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희국의원실-20141028]도로위 대포차 2만대 무법질주
도로위 대포차 2만대 무법질주 중
2014년 현재 대포차 21,773대 추정
경기 7,381대로 최다, 서울(4,335대), 경남(1,659대), 경북(1,256대) 순
단속실적은 최근 3년간 1/4수준으로 오히려 줄어

대포차(불법명의 자동차)가 전국각지를 활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6월 현재 대포차 추정치가 21,773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381대로 가장 많은 대포차가 휘젓고 다니고 있었고, 서울이 4,335대, 경남 1,659대, 경북 1,256대, 부산 1,283대가 무법질주 중이었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단속실적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었다. 2010년 2,877대가 단속된 이후, 2011년 2,295대, 2012년 811대, 2013년 746대로 단속실적이 1/4수준으로 급감했다. 단속실적 ‘0’인 지역 또한 적지 않았다.

김희국 의원은,“대포차는 과속, 신호위반, 뺑소니, 위협운전 등 1대당 법규위반 건수가 평균 50건에 달할 정도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흉기”라고 지적하고,“단 1대의 대포차도 도로 위를 달릴 수 없도록 관계 당국이 철저한 단속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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