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과정위] 기상청 - 2005. 9. 26일자 보도자료 *
국민절반이 기상정확도에 불신 갖고 있어
기상정보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
기상청 날씨예보 정확도는 85%나 되지만
국민 실제 체감 정확도는 55.5%에 불과해
기상청 주요사업인 3시간 예보제는
국민의 22.5%만이 알고 있어
기상청 대국민홍보 낙제점
기상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 선택(열린우리당, 대전 중구)의원은 기상청이 (주)누리 리서치
에 의뢰한 기상정보서비스 만족도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국민들이 기상청의 날씨 정확도에 대
해 55.5%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지난 2002년 12월부터 확대, 실시하고 있는 3시간 예보제
에 대해서는 22.5%만이 알고 있다며 기상청의 대국민 홍보가 낙제점이라고 평가했다.
기상청 용역기관으로 선정되면 몇 년은 독식 가능해
또한 기상청의 기상정보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수탁 받은 리서치회사들을 살펴보면 4년
에 걸쳐 ‘리서치 플러스’가 사업을 수탁 받았고, 04년부터는 ‘누리리서치’가 사업을 수탁 받고
있다며 기상청의 용역기관으로 선정되면 몇 년은 독식이 가능하다며 기상청의 용역기관 선정
에 문제가 있음을 질책했다.
권 선택의원에 따르면 ‘00년의 경우 공개입찰 없이 3군데의 여론조사업체의 제안서만을 놓고
최소견적금액을 제시한 ‘리서치플러스’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고,
04년에는 인터넷공개입찰을 통해 ‘누리리서치’를 수탁업체로 결정하기는 했지만 올해에는 다
시 공개입찰 없이 3군데의 여론조사업체의 제안서만 놓고 최소견적금액을 제시한 누리리서치
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선정방식은 결국 공개입찰 없이 기상청 임의대로 여론조사 업체를 선정해서 최소견적
금액을 제시한 업체를 수탁기관으로 결정하는 것이 정례화 되어 있으며, 일단 수탁기관으로 선
정되면 일관성, 노하우 축적 등을 이유로 재계약이 쉽다는 점 등을 들어 수탁기관선정에 문제
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상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기상청의 날씨예보 정확도는 85%나 되지만 국
민들이 실제 느끼는 체감 정확도는 55.5%에 불과하다며 실제 기상청의 날씨 예보 정확도와는
다르게 국민들의 절반 정도가 기상 예보에 불신을 가지고 있다며 시급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 이후 내용은 도표로 되어있어 첨부화일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