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5년 국정감사 3일차-9월 26일자>
1. 김우중회장이 빼돌린 자금 450억원 국내잠입
SKT주식(64억원)/ 삼일빌딩(385.6억원)
1-1. 금감원은 2000년 조사에서 인지가능성 농후
1-2. 김우중회장과 조풍언이 국내로 빼돌린 450억원
검찰수사에서도 밝히지 않아
2. 공적자금받는 금융기관이 대통령후원자에게는 채권포기
2-1.신한상호저축은행 문병욱회장 채권14억원 회수포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매각계약일 7일이후에 포기
2-2. 신한상호저축은행 채권계약때에 금감원 검사중
금감원의 방기 또는 은폐의혹
3. 상호저축은행의 인수자 결정과정 문제투성이
부적격 상호저축은행에 부산한마음저축은행 인수
3-1. 금감원 부실저축은행 계약이전후 25% 재부실화
금감원 더 큰 부실만들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어
3-2. 정치인출신 대표이사가 있는 솔로몬저축은행
부적격자임에도 한마음 상호저축은행 인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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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우중회장이 빼돌린 자금 450억원 국내잠입
SKT주식(64억원) / 삼일빌딩(385.6억원)
1-1. 금감원은 2000년 조사에서 인지가능성 농후
금융감독원은 2000. 4. 8~16일간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조사를 위하여 영국의 (주)대우 국제금
융조직인 BFC를 실사하였음
당시 실사의 대상기간은 대우그룹 BFC의 97년, 98년도 회계자료였음
당시 금감원의 조사결과 어디에도 ‘대우 김우중회장의 불법 자금거래 및 최근 검찰이 밝힌 김
우중회장과 조풍언씨와 거래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었음
그 이유를 확인하였더니 금융감독원은 조사대상이 97년, 98년 회계년도 기준이고, 김우중회장
과 조풍언씨간의 자금거래는 99. 6. 23~29일사이에 이루어지고 있음으로 금융감독원은 이 사
실을 파악하지 못하였다고 답변함
그러나 금융감독원의 BFC 현지조사팀이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81년 5월
부터 99년 8월까지 (주)대우 명의의 37개 계좌를 통한 BFC의 자금조달·운용에 대하여 회사의
비망록등에 의거 집계한 주요입출금 잔액을 파악하였음”고 밝힘
즉 금융감독원은 97년, 98년 회계년도를 대상으로 하였지만 99년 8월까지의 (주)대우 명의의
37계좌를 보았음으로 당연히 99. 6. 23~29일 사이에 이루어지는 김우중 회장과 조풍언씨간의
거래에 대해서는 확인하였을 것임
1-2. 김우중회장과 조풍언이 국내로 빼돌린 450억원
검찰수사에서도 밝히지 않아
김우중 대우그룹의 회장과 조풍언씨간의 자금거래가 집중된 99년 6월 23일~29일사이인 6일
간의 일들을 먼저 정리해 보면
(주)대우의 BFC는 99. 6. 23일, 24일 양일간 서인도제도에 있는 Glendale Limited라는 페이퍼
컴퍼니로 송금하였고,
Glendale Limited는 99. 6. 24일, 25일 양일간 조풍언씨가 91년 11월 인수한 홍콩 페이퍼 컴퍼
니(KMC - KMC International Ltd)에 4,430만 달러를 송금하였음
당시 거래는 서인도제도에 있는 페이퍼 컴퍼니인 Glandale Ltd를 이용하여 송금하는 것으로
이 거래를 입증할 만한 근거자료가 없어 검찰도 정상적인 거래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음
KMC는 BFC로부터 송금받은 4,430만달러로 99. 6. 29 국내에 송금하여 이중 2,430만달러로
는 대우정보시스템 주식 258만주를 취득하였음
KMC는 2000. 4월 대우정보시스템 주식 258만주중 95만주를 매각. 291억원을 회수하였음
나머지 2000만달러는 99. 6. 29일 또 다른 페이퍼컴퍼니 Laves Investment Inc와 대우통신이
합작으로 설립한 자회사 통신네트웍스를 내세워 대우통신의 전자교환기사업 TDX사업을 인수
하기로 계약. 인수대금으로 지불하였음
그러나 채권단의 반대로 계약이 파기되자 대우통신으로부터
1) 현금 94억 6천만원
2) 신세계통신주식 58만주를 회수함
즉 대우통신 TDX 인수대금 반환금 94억 6천만원과 2000. 4월 대우정보시스템 95만주의 매각
대금 291억원을 합친 385억 6천만원은 다시 조풍언의 KMC계좌를 통해 홍콩을 통하여 유출되
었음
이렇게 홍콩으로 유출된 김우중회장의 재산 385억 6천만원이 2001년 2월 삼일빌딩의 인수자금
으로 조풍언이 2001. 1. 31일 홍콩에 설립한 또 다른 페이퍼컴퍼니인 Small Rock Investment
명의로 다시 외환은행 국내계좌에 송금되었음
이 자금이 2000년 4월이후 홍콩소재 조풍언의 KMC계좌로 유출된 385.6억원이 다시 조풍언의
페이퍼컴퍼니 계좌 390억원이 입금된 것이라고 추정하는 이유는
① 조풍언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팜스링스 골프장을 보유하는 등 수천만 달러의 재산가인
것은 사실이나 2000년 4월~ 2001년 2월사이에 자금을 만든 흔적이 어디에도 없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