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0903]재정위기 타개 위해 허리띠 졸라매는 인천시공무원
지난 달, 예산대비 채무비율 39.9로 재정위기등급 ‘주의’ 단계로 지정된 인천광역시의 업무추진비가 오히려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 재정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시당국의 입장이 말뿐이라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민선6기 인천시가 출범 1년(2014년 7월~2015년 6월) 간 유정복 시장이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총 1억 6,161만여 원으로 전임 시장 3년간(2011년~2013년)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연평균 약 1억 118만 원 정도 사용(3년간 총 3억 354만여 원)에 비해 연간 약 6,000만 원 정도 더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업무추진비만 무려 60 증가한 것으로, 월 평균으로 따져도 매달 약 500여만 원을 더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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