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대운의원실-20150905]안전처_국민안전처 알고 있다’, 8.4에 불과..
의원실
2015-09-07 15:04:10
38
‘국민안전처 수행 정책 알고 있다’, 8.4에 불과..
국민안전처를 신뢰한다는 대답도 11.3밖에 안돼...
세월호 참사 이후 신설된 국민안전처에 대한 국민 신뢰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유대운 의원(서울 강북을․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15 국민안전처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거주 10~60대 남녀 114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국민안전처에 대해 들어봤다고 대답한 반면, 28.4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한, 국민안전처가 수행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대답한 국민은 8.4에 불과했으며, 국민안전처 정책정보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이 62.9로, 정책홍보나 정책정보 제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안전처에 대한 호감도 질문에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36.3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19.1)보다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안전처에 대한 신뢰도 질문에는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이 11.3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유대운 의원은, “국민안전처는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반성에서 출범한 기구인데, 호감도나 신뢰도에서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은,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유 의원은, “국민안전처에 대한 인지도도 별로 높지 않은데 정책 인지도는 이보다 더 낮다”면서, “안전에 대한 정책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돼야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5년 국민안전처의 홍보예산은 27억 2800만원으로, 지난달 말까지 14억3200만원이 지출됐다.
※ 이 설문조사는 국민안전처 발주로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에서 수행하는 「2015년 국민안전처 정책홍보 컨설팅 및 실행 용역」의 일환으로 실시됐음. 전국 거주 10~60대 남녀 114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을 이용한 웹서베이 방법으로 수행됐으며, 응답률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0.5p임
국민안전처를 신뢰한다는 대답도 11.3밖에 안돼...
세월호 참사 이후 신설된 국민안전처에 대한 국민 신뢰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유대운 의원(서울 강북을․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15 국민안전처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거주 10~60대 남녀 114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국민안전처에 대해 들어봤다고 대답한 반면, 28.4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한, 국민안전처가 수행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대답한 국민은 8.4에 불과했으며, 국민안전처 정책정보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이 62.9로, 정책홍보나 정책정보 제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안전처에 대한 호감도 질문에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36.3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19.1)보다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안전처에 대한 신뢰도 질문에는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이 11.3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유대운 의원은, “국민안전처는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반성에서 출범한 기구인데, 호감도나 신뢰도에서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은,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유 의원은, “국민안전처에 대한 인지도도 별로 높지 않은데 정책 인지도는 이보다 더 낮다”면서, “안전에 대한 정책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돼야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5년 국민안전처의 홍보예산은 27억 2800만원으로, 지난달 말까지 14억3200만원이 지출됐다.
※ 이 설문조사는 국민안전처 발주로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에서 수행하는 「2015년 국민안전처 정책홍보 컨설팅 및 실행 용역」의 일환으로 실시됐음. 전국 거주 10~60대 남녀 114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을 이용한 웹서베이 방법으로 수행됐으며, 응답률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0.5p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