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1. 현장감사 실시(9월24일) - 석유비축기지 구멍 뚫렸다.
○ 지난 9월24일(토) 한국석유공사 구리비축기지 현장 전격 방문
근무 청경 없이 비어있는 초소, 텅빈 채 먼지만 수북한 소화전, 오작동으로 꺼놓은
감시용 가드와이어(G/W), 고장난 채 방치된 CCTV 모니터, 2000년에 머물러 버린 비
상연락시스템...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것 없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국감현장에서 POWER POINT 활용 질의 예정)
더욱더 심각한 것은 감사원, 국정원, 산자부, 군부대, 경찰청 등 무수한 기관들의
감사는 단지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2. 방호 유관기관, 신속대응 불가능하다.
○ 석유공사 비축기지 비상사태가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유관기관들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제비축기지의 경우 소방서 18km. 여수비축기
지의 경우 군부대 11km, 경찰서, 소방서는 각각 18km. 용인비축기지는 소방서
13km, 경찰서 15km. 평택비축기지는 소방서 20km, 군부대 25km, 경찰서40km
떨어져 있어 신속 대응이 불가한 상황임.
특히 서산비축기지의 경우 경찰서와 소방서가 각각 35km, 군부대는 40km나 떨어져
유관기관 협조는 기대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3. 한국석유공사 경비용역도급계약 특혜의혹
○ 한국석유공사 퇴직자들이 설립한 (주)세진시스템과 독점 수의계약
○ 일용잡급비용 부풀려, 석유공사와 경비용역업체 횡령!
4. 한국석유공사 비축유, 국내 정유사 남는 등유 처리?
○ 지난해 제품비축계획 보다 세배 많은 등유 S-Oil에서 구입
○ 구조적으로 수입입찰을 통한 저가 구매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