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동인천 고용안정센터, 전국 시범센터 중 가장 실적부진
- 전국6개 시범센터 중 유일하게 일반센터
- 인원 부족으로 시범모델 발굴 저조, 시범센터 취지 무색
- 다양한 시범모델 개발해야할 중소기업·공단 밀집지역에서 단지 공간문제로 일반센터 선정?
경인청의 무책임 크다!
○ 고용서비스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노동부 최대 역점사업으로 시행중인 ‘고용안정시
범센터’ 운영상황을 살펴본 결과, 동인천센터의 실적이 대체로 가장 부진한 것으로 확인됨.
- 지난 7월 29일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 시범센터 월례점검회의 자료를 살펴보면, 동인천
센터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시범센터별 수범사례로 발표했음.
① Up-Down 모니터링제도 실시
② 노동가족 한마음 음악의 밤 개최
③ 취약계층 취업특강(인절미-Day, 자립고비-Day)
④ 실업급여 수급자 One-Stop 취업지원
- 그러나 이중 ①은 경인청 차원(청장 이하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함)에서 실시한 것으로 동인천
센터에서 별도로 시행한 사례가 아니며, 내용도 45명에 대해 전화설문을 실시한 것에 불과하
여 수범사례라 할 수 없음.
- ②의 경우, 역시 청 산하 11개기관 직원의 단합대회로서 고용서비스 개선과 직접적인 관계
가 없음은 물론 동인천센터의 시범사업은 더더욱 아님.
- ③의 경우, 동인천센터에서만 실시한 자체 사업이라고 할 수 있으나 참여인원이 134명에 불
과(7.29일 기준)하고, 고령자·주부를 대상으로 한 근로의욕고취에 중점이 있어 직접적인 취업
알선·직업훈련 사례라고 보기에 한계가 있. (인절미 제공, 노래부르기, 건강관리 등)
- ④의 경우, 인원 증가에 따라 가능해진 당연한 결과이며, 다른 시범센터에서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임.
- 타 시범센터의 경우,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활발히 시범모델 구축
강남센터 : 68개 아파트단지(56,750세대)에 대한 밀착홍보, 55개 지하철역에 홍보게시 및 노무
사 상주 상담, 취업면접캠프, 센터인지도 조사,
부산센터 : 신용회복지원자에 대한 심층상담 프로그램, 병무청과 연계한 고용지원프로그램,
대구센터 : 대학내 집단지도프로그램 정규학점화, 지역방송·라디오·신문에 매일 홍보방송, 매
주 화·목 취업행사 개최, 졸업생 대상 우량기업 순회취업행사
대전센터 : 도지사주재 지역경제단체 기관장 간담회, 충북도·시에 기업유지 위한 공동협력사
업, 기업과 고용지원협약체결, 기업체대상 센터설명회 개최,
특히, 다른 5개 고용안정센터가 예년과 달리 구인구직의 날, 취업박람회 등 ‘행사참여’에 의한
취업지원이 많은 반면, 동인천 센터는 불과 6명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