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50911]윤상직 산업장관“광물공사 1조 증자, 국민납득 못한다”
의원실
2015-09-11 0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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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장관“광물공사 1조 증자, 국민납득 못한다”
박완주의원 증자여부 질문에 분명한 반대의견 제시
청산요구에는 “강력히 구조조정 하겠다” 밝혀
박완주 의원 “공기업도 경영 잘못하면 해산 본보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광물자원공사의 자본금을 1조원 증액하는 문제와 관련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지난 10일 오후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박완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해외자원개발에 나섰다가 4조원의 손실이 우려되고, 2019년 부채율이 692에 달하는 광물자원공사는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했다” 며 “장관은 광물자원공사에게 증자를 할 것이냐”고 물었다.
박 의원은 이어 광물자원공사 이사회 회의록(2015년2월26일)을 공개했다. 이사회 회의록에서 광물자원공사 이사들은 “이 모든 걸(파산위기)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자본증자밖에 없다”며 조속한 증자를 결의했다.
답변에 나선 윤상직장관은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회적이지만 분명히 광물자원공사 증자를 반대했다. 앞서 광물자원공사의 청산여부를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는 “강력하게 구조조정 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답했다.
광물자원공사는 해외자원개발에 투자한 3조9000억원 가운데 단 2000억원을 회수했을 뿐 계속된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2019년 만기차입금이 2조5108억원에 달한다.
광물자원공사 법정자본금을 현재 2조원에서 3조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국광물자원공사법 개정안’을 발의돼 있다.
박완주의원 증자여부 질문에 분명한 반대의견 제시
청산요구에는 “강력히 구조조정 하겠다” 밝혀
박완주 의원 “공기업도 경영 잘못하면 해산 본보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광물자원공사의 자본금을 1조원 증액하는 문제와 관련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지난 10일 오후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박완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해외자원개발에 나섰다가 4조원의 손실이 우려되고, 2019년 부채율이 692에 달하는 광물자원공사는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했다” 며 “장관은 광물자원공사에게 증자를 할 것이냐”고 물었다.
박 의원은 이어 광물자원공사 이사회 회의록(2015년2월26일)을 공개했다. 이사회 회의록에서 광물자원공사 이사들은 “이 모든 걸(파산위기)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자본증자밖에 없다”며 조속한 증자를 결의했다.
답변에 나선 윤상직장관은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회적이지만 분명히 광물자원공사 증자를 반대했다. 앞서 광물자원공사의 청산여부를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는 “강력하게 구조조정 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답했다.
광물자원공사는 해외자원개발에 투자한 3조9000억원 가운데 단 2000억원을 회수했을 뿐 계속된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2019년 만기차입금이 2조5108억원에 달한다.
광물자원공사 법정자본금을 현재 2조원에서 3조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국광물자원공사법 개정안’을 발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