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11]문화기반시설, 수도권이 37.1 차지
의원실
2015-09-11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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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사항>
◎ 김종덕 장관께 질의하겠음.
◎ 문화기반시설의 수도권 집중화로 인하여 지역간 불균형이 심각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함. ‘문화기반시설 지역별 현황’ 자료를 보면 경기 470개(19.6), 서울 333개(13.9), 인천 87개(3.6) 등 수도권에 전체 문화기반시설의 37.1가 몰려있음.
◎ 박물관의 경우 전국의 1,011개 중 서울 122개(12.1), 경기 187개(18.5), 인천 29개(2.9)로 1/3이 집중되어 있음. 미술관 역시 총 202개 중 경기 44개(21.8), 서울 38개(18.8), 인천 4개(2.0)로 42.6가 편중되어 있음. 울산과 세종시는 국공립과 사립 및 대학을 통틀어 미술관이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임.
◎ 공공도서관은 총 930개 중 경기 217개(23.3), 서울 132개(14.2), 인천 42개(4.5)로 수도권에만 42.0가 몰려있음. 문예회관이나 지방문화원의 지역별 분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음.
◎ 문체부는 매년 지역문화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통계를 보면 실효성이 없다고 보임. 2010년 문화기반시설 편중 현황을 보면 경기 18, 서울 14, 인천 3.3였음. 5년이 지난 지금 나아진 것이 전혀
없음. 2010년에는 부산 3.3(66개), 대구 2.7(53개), 광주 2.1(41개), 대전 2.4(48개) 였는데, 2015년에도 부산 3.2(78개), 대구 2.7(66개), 광주 2.1(50개), 대전 2.1(51개)로 수도권 집중은 여전했음. 문체부의 문화기반시설 지역불균형 해소의지에 의문이 듦.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나?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 예술 활동에서도 ‘서울 공화국’의 면모는 여지없이 드러났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8월에 발간한 ‘2014년 문예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있었던 3만6,803건의 문화활동 중 절반을 넘는 53.9인 1만9,846건이 서울에서 이뤄졌음. 경기도가 12.1 4,459건으로 뒤를 이었고 부산이 5.8 2,162건으로 격차가 큰 세 번째였음.
◎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2만5,097건의 활동을 보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8.2에 이름. 예술활동의 6개 각 분야(문학·시각예술·국악·양악·연극·무용)에 ‘서울=100’을 기준으로 활동지수를 부여한 결과, 서울이 600이 되며 경기도가 149.2, 부산이 106.4가 됨. 그 외 지역은 대구(63.7), 경남(60.4)을 제외하고 60을 넘지 못했음.
◎ 분야별로 볼 때 문학의 집중 현상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음. 서울을 100으로 했을 때 나머지 16개 지역의 지수를 모두 합한 것이 37.9인데, 이 중 22.7은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는 문학 활동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했음.
◎ 서울 다음으로 예술 활동이 활발한 경기도가 서울의 4분의 1, 그 다음인 부산이 6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음. 예술 활동의 서울 집중 현상이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드러내는 것임. 지방의 예술 활동이 매우 저조함. 어떤 노력을 할 예정인가?
◎ 김종덕 장관께 질의하겠음.
◎ 문화기반시설의 수도권 집중화로 인하여 지역간 불균형이 심각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함. ‘문화기반시설 지역별 현황’ 자료를 보면 경기 470개(19.6), 서울 333개(13.9), 인천 87개(3.6) 등 수도권에 전체 문화기반시설의 37.1가 몰려있음.
◎ 박물관의 경우 전국의 1,011개 중 서울 122개(12.1), 경기 187개(18.5), 인천 29개(2.9)로 1/3이 집중되어 있음. 미술관 역시 총 202개 중 경기 44개(21.8), 서울 38개(18.8), 인천 4개(2.0)로 42.6가 편중되어 있음. 울산과 세종시는 국공립과 사립 및 대학을 통틀어 미술관이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임.
◎ 공공도서관은 총 930개 중 경기 217개(23.3), 서울 132개(14.2), 인천 42개(4.5)로 수도권에만 42.0가 몰려있음. 문예회관이나 지방문화원의 지역별 분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음.
◎ 문체부는 매년 지역문화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통계를 보면 실효성이 없다고 보임. 2010년 문화기반시설 편중 현황을 보면 경기 18, 서울 14, 인천 3.3였음. 5년이 지난 지금 나아진 것이 전혀
없음. 2010년에는 부산 3.3(66개), 대구 2.7(53개), 광주 2.1(41개), 대전 2.4(48개) 였는데, 2015년에도 부산 3.2(78개), 대구 2.7(66개), 광주 2.1(50개), 대전 2.1(51개)로 수도권 집중은 여전했음. 문체부의 문화기반시설 지역불균형 해소의지에 의문이 듦.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나?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 예술 활동에서도 ‘서울 공화국’의 면모는 여지없이 드러났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8월에 발간한 ‘2014년 문예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있었던 3만6,803건의 문화활동 중 절반을 넘는 53.9인 1만9,846건이 서울에서 이뤄졌음. 경기도가 12.1 4,459건으로 뒤를 이었고 부산이 5.8 2,162건으로 격차가 큰 세 번째였음.
◎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2만5,097건의 활동을 보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8.2에 이름. 예술활동의 6개 각 분야(문학·시각예술·국악·양악·연극·무용)에 ‘서울=100’을 기준으로 활동지수를 부여한 결과, 서울이 600이 되며 경기도가 149.2, 부산이 106.4가 됨. 그 외 지역은 대구(63.7), 경남(60.4)을 제외하고 60을 넘지 못했음.
◎ 분야별로 볼 때 문학의 집중 현상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음. 서울을 100으로 했을 때 나머지 16개 지역의 지수를 모두 합한 것이 37.9인데, 이 중 22.7은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는 문학 활동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했음.
◎ 서울 다음으로 예술 활동이 활발한 경기도가 서울의 4분의 1, 그 다음인 부산이 6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음. 예술 활동의 서울 집중 현상이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드러내는 것임. 지방의 예술 활동이 매우 저조함. 어떤 노력을 할 예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