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11]전국 복합단지형 촬영장 20곳 중 연간 1억원 이상 흑자 촬영장 단 5곳
의원실
2015-09-11 1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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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사항>
◎ 김종덕 장관께 질의하겠음.
◎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전국의 영화, 드라마 세트장 대부분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예산만 축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전국 주요 복합단지형 촬영장 27곳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입을 공개한 20개소 중 연간 1억원 이상 흑자를 내는 촬영장은 단 5개소(합천 영상테마파크, 안동 KBS촬영장,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 단양 온달오픈세트장)에 불과함.
◎ 연간 수입이 1억원 이하인 촬영장 7개소와 적자를 내는 8개소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없으면 자체운영이 어려운 실정임. 27개 촬영소에 투입된 국비는 126억원, 지방비는 총 827억원에 달함.
◎ 연간 관람인원을 공개한 21개소 중 관람객이 1만명 이하인 곳은 5곳(고양아쿠아스튜디오 2.2천, 안동 KBS드라마촬영장 1.5천, 인천 무의도영상단지 1만, 전북 부안석불산영상랜드 8천, 익산 교도소세트장 3천, 부여 서동요테마파크 1만)이었음.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거나 자체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관람객 유치방안 마련이 시급함.
◎ 국비가 지원된 7개소 촬영장의 연간 자체 수입은 총 14억1,900만원임. 하지만 유지보수비용 등으로 지출하는 비용이 16억6,600만원으로 연간 2억4,700만원 이상의 적자를 보고 있음. 연간 1억원 이상 흑자를 내는 촬영장은 ‘각시탈’, ‘에덴의 동쪽’ 등을 촬영한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3억8,000만원 흑자) 단 1개소밖에 없음.
◎ 상대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 곳은 2004년 경남 합천에 설립된 영상테마파크로 연간 6억6,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4억원 가량의 흑자를 내며 3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음. ‘각시탈’, ‘포화속으로’ 등 드라마나 영화 촬영도 끊이지 않고 있음. 2006년에 세워진 충북 단양의 온달오픈세트장도 연간 7억7,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5억원 가량의 흑자를 내고, 온달관광지 내 위치해서 2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유지됨. ‘연개소문’, ‘근초고왕’, ‘태왕사신기’ 등 인기 드라마들의 촬영이 계속됨.
◎ 대다수의 세트장들이 이처럼 수익을 창출하는 곳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고, 초기와 달리 관광상품으로서 가치도 상실해가고 있음. 오히려 유지관리 비용으로만 매년 수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등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리고 있다는 지적임. 지역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의 인기에 편승한 각종 관광프로그램이 근시안적인 접근 방식을 보였기 때문임.
◎ 한국의 영화.드라마.음악 등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장기적인 계획 없이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촬영소를 건립한 것이 문제지만 이익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더 큰 문제임. 뉴질랜드가 영화 &39반지의 제왕&39을 통해 신흥문화산업 강국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영화촬영지를 관광루트로 만들어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부가수익을 올렸음. 우리나라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제작한 영화.드라마 세트장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흉물로 방치 돼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함.
◎ 김종덕 장관께 질의하겠음.
◎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전국의 영화, 드라마 세트장 대부분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예산만 축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전국 주요 복합단지형 촬영장 27곳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입을 공개한 20개소 중 연간 1억원 이상 흑자를 내는 촬영장은 단 5개소(합천 영상테마파크, 안동 KBS촬영장,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 단양 온달오픈세트장)에 불과함.
◎ 연간 수입이 1억원 이하인 촬영장 7개소와 적자를 내는 8개소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없으면 자체운영이 어려운 실정임. 27개 촬영소에 투입된 국비는 126억원, 지방비는 총 827억원에 달함.
◎ 연간 관람인원을 공개한 21개소 중 관람객이 1만명 이하인 곳은 5곳(고양아쿠아스튜디오 2.2천, 안동 KBS드라마촬영장 1.5천, 인천 무의도영상단지 1만, 전북 부안석불산영상랜드 8천, 익산 교도소세트장 3천, 부여 서동요테마파크 1만)이었음.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거나 자체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관람객 유치방안 마련이 시급함.
◎ 국비가 지원된 7개소 촬영장의 연간 자체 수입은 총 14억1,900만원임. 하지만 유지보수비용 등으로 지출하는 비용이 16억6,600만원으로 연간 2억4,700만원 이상의 적자를 보고 있음. 연간 1억원 이상 흑자를 내는 촬영장은 ‘각시탈’, ‘에덴의 동쪽’ 등을 촬영한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3억8,000만원 흑자) 단 1개소밖에 없음.
◎ 상대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 곳은 2004년 경남 합천에 설립된 영상테마파크로 연간 6억6,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4억원 가량의 흑자를 내며 3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음. ‘각시탈’, ‘포화속으로’ 등 드라마나 영화 촬영도 끊이지 않고 있음. 2006년에 세워진 충북 단양의 온달오픈세트장도 연간 7억7,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5억원 가량의 흑자를 내고, 온달관광지 내 위치해서 2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유지됨. ‘연개소문’, ‘근초고왕’, ‘태왕사신기’ 등 인기 드라마들의 촬영이 계속됨.
◎ 대다수의 세트장들이 이처럼 수익을 창출하는 곳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고, 초기와 달리 관광상품으로서 가치도 상실해가고 있음. 오히려 유지관리 비용으로만 매년 수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등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리고 있다는 지적임. 지역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의 인기에 편승한 각종 관광프로그램이 근시안적인 접근 방식을 보였기 때문임.
◎ 한국의 영화.드라마.음악 등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장기적인 계획 없이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촬영소를 건립한 것이 문제지만 이익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더 큰 문제임. 뉴질랜드가 영화 &39반지의 제왕&39을 통해 신흥문화산업 강국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영화촬영지를 관광루트로 만들어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부가수익을 올렸음. 우리나라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제작한 영화.드라마 세트장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흉물로 방치 돼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