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9.26 국감보도 기상청]기상연, 연구인력 ‘턱없이’부족

▣ 기상연, 연구인력 ‘턱없이’부족



...내년 기상청 30명 증원인력중 연구소는 2명밖에 안돼...
...예산확보도 크게 미흡해 중장기전략 차질 우려...
수탁연구과제중 재위탁비중도 절반이 넘어서
자체적 연구 역량 강화 힘들어
“장기적으로 기상연이 국가 대기과학연구의 중추적 역할 위해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에 힘써야”



■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상현상이 나타나고 폭우, 태풍피해 등 빈번한 대형 기상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기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 기상청 산하 기상연구소는 2012년까지 대기과학을 연구하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대기과학
연구원’으로 거듭난다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세워 놓고 있으나, 연구인력이 크게 부족해 기본적
인 연구업무마저 수행하기 힘들다는 지적임.



= 게다가 예산확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민간부문과 정부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아 따오는 순수 수탁연구개발사업 건수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이를 포함한 연구소 전체의
총 수탁과제중 절반이 넘는 연구를 재위탁하고 있어 자체 경쟁력을 키우기 어렵다는 견해도 제
기되고 있음.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서혜석의원(열린우리당)은 기상연구소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
한 결과, 2001부터 2005년 9월 현재까지 연구소의 연구인력은 겨우 3명 증가한 49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돼 연구소 중장기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2008년까지 확보할 계획인 98명 연구원의
절반수준 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음.<표 1>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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