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50914]대한항공·아시아나, 국내선 탑승수속 시설 장악
의원실
2015-09-14 0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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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국내선 탑승수속 시설 장악
-국내 저가항공 점유율은 54.5지만 대형항공사가 탑승수속 시설의 60이상 차지
-국내 LCC 이용객 불편 증가와 LCC 육성에 걸림돌 되고 있어
□ 지난해 처음 저가항공사(LCC)의 국내선 여객수송 분담율이 51.2로 대형항공사(FSC)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올해 8월에는 54.5까지 증가했으나 탑승수속 시설은 여전히 대형항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선 주요 공항의 탑승수속 시설 점유율에 따르면 대형항공사가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게이트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포공항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체크인 카운터의 66를 차지하고 있었고 제주공항 또한 60를 차지하고 있었다.
□ 국내선의 경우 항공수요 및 취항 항공사 증대로 양대 항공사가 양분하여 사용하던 탑승수속 시설을 후발업체인 저가항공사와 재분배해야하는 상황으로 기존의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 게이트를 독점하려는 대형항공사와 저가항공사 간의 갈등이 신규 취항 및 증편 때마다 발생하고 있다.
□ 국내선 저가항공사의 탑승수속 시설 부족은 잦은 탑승 대기시간 지연 등 서비스 저하와 이용객 불편으로 이어지고, 국내 저가 항공의 육성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지난 1년 간(‘14.9~‘15.8) 저가항공의 김포공항 출발 평균지연율은 10로 대형항공사의 지연율 8보다 높았다.
□ 이미경 의원은 “수송 분담율을 고려하여 탑승수속 시설에 대한 재배치가 필요하다”며 “한정된 공간에서 공항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선 공용 셀프체크인 도입 등의 대안도 함께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저가항공 점유율은 54.5지만 대형항공사가 탑승수속 시설의 60이상 차지
-국내 LCC 이용객 불편 증가와 LCC 육성에 걸림돌 되고 있어
□ 지난해 처음 저가항공사(LCC)의 국내선 여객수송 분담율이 51.2로 대형항공사(FSC)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올해 8월에는 54.5까지 증가했으나 탑승수속 시설은 여전히 대형항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선 주요 공항의 탑승수속 시설 점유율에 따르면 대형항공사가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게이트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포공항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체크인 카운터의 66를 차지하고 있었고 제주공항 또한 60를 차지하고 있었다.
□ 국내선의 경우 항공수요 및 취항 항공사 증대로 양대 항공사가 양분하여 사용하던 탑승수속 시설을 후발업체인 저가항공사와 재분배해야하는 상황으로 기존의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 게이트를 독점하려는 대형항공사와 저가항공사 간의 갈등이 신규 취항 및 증편 때마다 발생하고 있다.
□ 국내선 저가항공사의 탑승수속 시설 부족은 잦은 탑승 대기시간 지연 등 서비스 저하와 이용객 불편으로 이어지고, 국내 저가 항공의 육성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지난 1년 간(‘14.9~‘15.8) 저가항공의 김포공항 출발 평균지연율은 10로 대형항공사의 지연율 8보다 높았다.
□ 이미경 의원은 “수송 분담율을 고려하여 탑승수속 시설에 대한 재배치가 필요하다”며 “한정된 공간에서 공항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선 공용 셀프체크인 도입 등의 대안도 함께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