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종배의원실-20150914]산림청 헬기사고의 사후 대처 미흡 및 축소 보고 질타

“이종배 의원, 산림청 헬기사고의 사후 대처 미흡 및 축소 보고 질타”
- 14일(월), 산림청 국정감사 질의 -

국회 농해수위 이종배 의원(새누리당, 충북 충주)은 14일(월) 산림청 및 소속기관 국정감사 질의에서 “문제가 발생한 엔진은 원인 파악을 위해 제작사로 보내져야 함에도 아직까지 국내에 있다”며, “엔진 제작사가 6월10일 다른 엔진에 대한 전체 검사를 촉구했음에도, 7월 22일에서야 긴급 점검이 이뤄진 것은 이 문제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이라고 신원섭 산림청장을 질타했다. 이어 이의원은 “향후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히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해경 헬기엔진에서 결함이 발생한 후, 산림청의 긴급 점검결과 추가로 헬기 5대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산림청은 “보유 중인 KA-32 헬기 30대의 엔진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결과, 1개 엔진에서 결함이 확인되었으며 보도 내용과는 다르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산림청이 제출한 “대형헬기 엔진 정밀검사 결과 및 조치계획 보고”에 따르면 “5대의 헬기 엔진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어 LG상사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되어있다. 이종배 의원은 “정밀 검사 한 결과 1대는 사용 불가, 4대는 사용 가능, 대신 2대의 경우 매 25시간 점검 필요로 결론이 나기는 했지만, 산림청이 문제를 축소하려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질타했다.

그 외에도 이종배 의원은 ‘지난 10년간 임가 소득증대 ‘거북이걸음’, ‘농업·어업 못지않은 ‘돈 되는 산업’ 만들어야... ’, ‘산림청의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복원사업’중 충북지역 5개소, 모두 포기되거나 당초계획보다 연기’, ‘사유림의 대리경영 활성화 필요’, ‘산림을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임도시설 확대 시급’, ‘산림재해 증가에 따른 임산물 재해보험 범위 확대 필요’, ‘산림조합중앙회의 자금운용 손실 문제 해결해야...’ 등에 대해 질의했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한 질의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산림청 헬기 사고 관련, 사후 대처 미흡 및 축소(허위) 보고 (산림청)
2. 지난 10년간 임가 소득증대 ‘거북이걸음’, 농업·어업 못지않은 ‘돈 되는 산업’ 만들어야... (산림청)
3. 산림청의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복원사업’중 충북지역 5개소, 모두 포기되거나 당초계획보다 연기 (산림청)
4. 사유림의 대리경영 활성화 필요 (산림청)
5. 산림을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임도시설 확대 시급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6. 산림재해 증가에 따른 임산물 재해보험 범위 확대 필요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7. 산림조합중앙회의 자금운용 손실 문제 해결해야...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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