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0914]경찰, 특수활동비 부정사용 2년간 253건, 카드깡도 적발 징계는 거의 안 해 ‘솜방망이’ 외 4건
의원실
2015-09-14 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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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소속 보안계 형사들이 특수활동비를 유흥비로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의 특수활동비 부정 사용이 빈번함에도 이에 대한 솜방망이 처분 등 부실한 사후관리가 부정사용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특수활동비 중 사용내역이 ‘깜깜이’인 국정원 정보비의 비중을 줄여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찰청 및 각 지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내부감사결과 및 징계자료를 전수조사한 결과, ‘13년~’14년 2년간 특수활동비인 사건수사비 부정사용으로 적발된 건수가 총 253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찰청 및 각 지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내부감사결과 및 징계자료를 전수조사한 결과, ‘13년~’14년 2년간 특수활동비인 사건수사비 부정사용으로 적발된 건수가 총 253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