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0915]장군출신 장관의 안전신문고 설치작전!!
의원실
2015-09-15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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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안전신문고 강제 설치 후 인증샷 제출’로 논란을 빚었던 국민안전처가 이보다 더한 ‘갑’ 질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안전신문고 홍보실적 현황’자료를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논란을 빚었던 안전신문고 앱 설치 후 ‘인증샷 설치보고’가 안전처의 취소 방침과는 다르게 실제 실적 보고로 제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안전처는 대통령의 수차례에 걸친 ‘안전신문고 활용도를 높일 것’에 대한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부처 내에 파견 공무원까지 받아가며 TF를 꾸리고 전 부처 및 시도 지자체 전부에게 수차례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공문을 수신한 기관에서는 매주 홍보실적 및 안전신문고 다운로드 실적을 안전처로 보고하였고, 안전처는 이를 일별 집계하여 장관에게 보고하였다. 실제 각 기관에서는 각종 고지서를 비롯해 반상회보, 홈페이지, 전단지, 포스터 등 모든 홍보 수단을 동원해 안전신문고를 홍보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안전신문고 홍보실적 현황’자료를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논란을 빚었던 안전신문고 앱 설치 후 ‘인증샷 설치보고’가 안전처의 취소 방침과는 다르게 실제 실적 보고로 제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안전처는 대통령의 수차례에 걸친 ‘안전신문고 활용도를 높일 것’에 대한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부처 내에 파견 공무원까지 받아가며 TF를 꾸리고 전 부처 및 시도 지자체 전부에게 수차례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공문을 수신한 기관에서는 매주 홍보실적 및 안전신문고 다운로드 실적을 안전처로 보고하였고, 안전처는 이를 일별 집계하여 장관에게 보고하였다. 실제 각 기관에서는 각종 고지서를 비롯해 반상회보, 홈페이지, 전단지, 포스터 등 모든 홍보 수단을 동원해 안전신문고를 홍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