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0915]이어도 넘보는 중국....정찰기 출현 6년새 5배 증가
우리의 배타적경제수역 내에 있는 이어도에 대한 중국의 넘보기가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09년 한 해 동안 7회에 불과했던 중국 정찰기의 이어도 출현 횟수가 ’10년 10회, ‘11년 27회, ’12년 36회, ‘13년 40회, ’14년 38회로 최근들어 급속히 증가한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년 새 5배나 증가한 것이다. 중국이 특히 이어도를 자국의 방공식별구역에 편입시킨 ‘13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40여차례나 정찰기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 달 평균 3회 이상 정찰기를 보내며 이어도를 자국 관할해역으로 삼키려는 야욕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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