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해수위-박승환의원]aT센터, 결국 만성적자 부실덩어리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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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센터는 결국 만성적자의 부실덩어리로 전락할 것인가?




□ 현황 및 문제점



O aT센터는 전시회·박람회 등의 개최, 해외바이어의 유치, 수출업체와의 유기적 협조 등을 통
해 농수산물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공사의 수익구조를 다각화하려는 취지로 설립되었음



O 그러나 현재 수출상사관·전시장·회의실 등 센터 수익사업의 전반적 운영실적은 매우 부진한
상황임



O 공사는‘07년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러한 희망과는 달리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
다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7월까지의 적자폭만으로 이미 작년 적자규모를
초과한 상태임



O ’07년 흑자전환목표의 달성이 어려울 뿐 아니라 현재의 운영방식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이 없
다면 앞으로도 상당기간동안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매우 우려되는 상황임



O 특히 심각한 부문은 전시장 임대사업부문으로서 aT센터의 설립취지 달성을 위하여 가장 중
요한 과제가 전시장 활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부진한 상태임



O 올해 7월까지의 전시장 임대현황을 살펴보면 임대횟수·임대수익·임대율 모두 올해 목표치
에 크게 미달하는 것은 물론 예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O 게다가 전시장 임대내역을 보면 특히 농수축산업 관련행사가 급감하고 있어서 센터의 설립
취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이 발생하고 있는데 올해 7월까지 전시장 임대행사 29회 중 농수축
산업 관련행사는 7회에 불과하여 예년보다도 크게 감소한 실정임



O 이는 센터의 전반적인 경쟁력에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농업관련 행사에 있어서도 COEX,
KINTEX 등과 비교한 차별성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실제로 농업관련 대형행
사 일부가 KINTEX로 행사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고 있음



※ 축산물 브랜드전은 기존에 aT센터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 KINTEX로 변경함



O 전시회·박람회의 유치를 위한 센터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치노력 또한 매우 미흡한 상태인



O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예산 자체가 부족할 뿐 아니라 그나마 이미지 광고 등의 대중홍보
에 치중하고 있어서, 실제로 행사를 주최하는 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타겟 마케팅은 거의 없는
실정이며



O 안정적인 전시장 활용을 위한 자치단체 및 유관업체와의 MOU체결도 3년동안 단 1건에 불
과하여 경영성과를 제고하려는 의지가 과연 있는지 매우 의심스러움



O 결국 센터의 실적악화는 공사가 주장하는 타 컨벤션센터와의 경쟁, 임대료 할인확대에 기인
한 것이 아니라 경쟁력제고를 위한 노력, 차별화 전략, 적극적인 유치활동 모두 부족했기 때문




□ 질의사항



O aT센터는 기본적으로 수익사업이고 센터건립에 500억원 이상의 국고 및 기금이 지원되었으
므로 정상적인 수익을 창출해야 할 의무가 있음



O 또한 농수산물 수출진흥이라는 공사의 기본임무를 고려한다면 농업관련 전시회·박람회가 활
성화되어야 할 것임



O 그러나 aT센터의 경영상태는 매우 심각하여 구조적인 만성적자의 가능성이 높아 공사의 부
실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우려될 뿐 아니라



O 농수축산업의 수출메카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센터의 존립이유에 의문
을 제기하고 있음



O 경영실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대책과 적극적인 마케팅이 선행되어
야 할 것이며 농업 관련행사의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차별화전략도 요구됨



O 사장은 aT센터가 수익구조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농수산물의 수출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제시하기 바람.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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