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정은의원실-20150917]국립중앙의료원환자안전사고418건
국립중앙의료원, 최근 5년간 환자안전사고 418건
낙상이 323건(77.2)으로 가장 많고, 투약, 진료 및 치료 순

[현황 및 문제점]

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6월말까지 총 418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낙상이 325건으로 가장 많았음. 이어 투약이 59건, 진료 및 치료가 13건, 폭력 7건, 탈원 4건, 도난 3건 등의 순이었음.

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낙상사고의 원인은 인적요인이 90이상으로, 이중 환자의 부주의에 의한 낙상이 88임.

 사례 1. 2013년 엘리베이터 앞에서 환자가 넘어져 뇌출혈이 의심되어, 중환자실로 입실함.
사례 2. 침상에서 떨어진 후 의식 변화 및 출혈 소견으로 중환자실로 입실함.

 국립중앙의료원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낙상예방개선활동팀을 운영하고, ▴낙상예방활동 대상에게 노란색 낙상 표시 손목밴드를 착용케하여 예의주시하며, ▴낙상예방지침에 대한 안내방송 등을 시행하고 있음.

[대 안]

 해마다 환자안전사고의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문화 정착 및 지원이 시급함.

 특히,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환자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인의 대한 안전지침이나 안전보고체계를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여야 사전에 환자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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