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좌현의원실-20150918]법인카드 엉터리로 쓴 스마트그리드사업단
부좌현 의원,
“법인카드 엉터리로 쓴 스마트그리드사업단”

-2015년 총 11개 사업 중 2개, 법인카드 식대사용 비율 88, 86.2
-용역사업 법인카드로 분식집 14번 이용에 320만원 사용
-1회 평균 23만원, 최대 29만원 사용
-한 명이 분식집 최고가 6,000원짜리 식사 1회 최대 5번 먹은 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스마크그리드 사업단(이하 사업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업단은 용역사업을 진행하면서 2015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3,500여만원의 야근식대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5년 스마트그리드사업단 법인카드 집행 현황(1.1.~7.31.)


특정 과제의 경우, 법인카드 야근식대 비율이 88, 86.2에 달했다.
각 과제별 참여연구원은 7명 ~ 8명 사이고, 1인당 책정된 야근식대는 5천원이다.

사업단은 근처 분식집을 14번 이용하면서 3,196,000원을 사용했다.
1회 방문 평균 228,286원을 사용한 것이고, 최대 288,000원을 결제했다.

사업단이 이용한 분식집 한 메뉴의 최고가는 6,000원으로 한 명이 한 번 방문해 5끼를 먹은 셈이다. 책정 기준금액을 적용하면 6끼다.

○ 구체적 사례

부좌현 의원은 “현재 공공기관들의 도덕적 해이가 계속 드러나고 있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고 지적하고,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철저한 사업비 관리를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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