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서상기의원, 전산원 반쪽이전 우려 해소

[한국전산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서상기의원, 전산원 반쪽이전 우려 해소



“한국전산원, 대구 이전 철저히 준비중”




대구 출신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은 한국전산원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한국전산원의 대구
이전 준비실태를 질의하여 전직원의 대구이주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의원은 질문에서 “전산원 대구 이전에 대한 찬성이 65%, 반대가 35%로 직원내부에 약간의
불평 또는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대구 이전 결정후 직원들의 반응은 어떠냐”는 질문
에 한국전산원장으로부터 “직원들의 상시 여론 청취, 지방이전과 관련한 제반 정보 실시간 제
공 노력으로 직원들이 대구로 이전하는 것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대구시민들
이 혁신도시의 비젼 제시 및 과학기술도시로의 탈바꿈 노력을 함으로써 전산원 직원 모두가 대
구지역 IT산업활성화 등 대구 경제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
을 얻었다.



“대구로 이전이 결정된 전산원 외 11개 대상기관과 잘 협의하는지, 이전과 관련된 준비하는 조
직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서의원의 이어진 질문에 한국전산원장은
“지방이전 대상기관간 협의 등을 통하여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대
구 이전을 적극 진행하고 있으며, 전산원 내부에서도 ‘대구 지방이전 TFT’ 구성 및 운영을 통하
여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대구 지방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서의원은 특히 많은 국민들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있어 본부를 지사화하여 대부분 서울에 남
고 일부 직원만 지방으로 이주하는 반쪽이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 “전
산원장으로부터 ‘교육중심도시, 과학기술도시를 지향하는 대구로 이주하겠다는 직원이 대다
수’라는 답변을 얻어냄으로써 반쪽이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 공공기관 이전 확정발표가 있은 후 대구이전과 관련하여 금년 8월 2일 정부부
처, 대구시 및 이전대상기관간에 ‘공공기관 지방이전 이행기본협약’를 체결했고, 9월 1일 ‘대구
광역시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9월 23일 “혁신도시 유치제안서 접수”를 통
한 7개 구·군의 10개 지역이 접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의원은 “한국전산원 모든 직원들이 대구로 이주함에 있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대구시민들과 합심하여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