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좌현의원실-20150921]가스공사, 중소건설업체 등 33개사에 갑질
부좌현 의원, “가스공사, 중소건설업체 등 33개사에 갑질”

- 피해를 본 건설사들 대부분은 가스공사에게 속칭 ‘찍히면 안되니까’ 벙어리 냉가슴 앓듯, 말도 못하고 있던 중소건설업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경기 안산 단원을)은 가스공사가 중소건설업체 등 33개사에 거래상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당하게 갑질을 했다고 밝혔다.

부좌현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거래상대방의 귀책사유가 없는데도 설계변경이 부적절하게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면서, 2010년8월~2013년 12월 기간 동안 총 6건의 계약 건에 대하여, 당초 확정된 계약금액보다 9억 3천만원을 감액하여 지급하였다.

또한 가스공사는 2009년~2014년 기간 동안 자신의 귀책사유로 인해 공사기간이 연장되거나 공사가 정지된 경우에도 간접비 4건에 대해 3천 9백만원, 보증수수료 20건에 대해 2천 6백만원 그리고 지연보상금 3건에 대한 2억 8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감액 및 미지급 현황]

부좌현 의원은 “가스공사의 갑질로 피해를 본 건설사들은 대부분 중소 건설업체들이다”고 말하며, “가스공사는 부당하게 거래상대방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시정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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