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홍준의원실-20150922]최근 10년간 사행산업 규모 165조원
의원실
2015-09-22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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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사행산업 규모 165조원
전체 매출액 최고는 경마(42.4,70조2667억)
이어 복권(16.9), 경륜(13.1), 카지노(12.4) 순
경마 10년간 누적 입장객 18만8902명
경마에 가장 많이 ‘배팅’ … 1인당 매출액 50만원으로 최다
이어 카지노 46만9천원, 경륜 41만6천원 등
장외발매소 매출액이 본장의 70
도박중독 유병률도 장외발매소가 12.5 높아
안홍준 의원 “사행산업 거점 장외발매소로 이전 … 도박중독 유병률 높지만 감독기관 별다른 대책 없이 ‘뒷짐’만” 지적
최근 3년 사이 경마 매출액 줄고 … 카지노 매출액 증가 추세
지난해 강원랜드 매출액, 사상 최초로 외국인 전용카지노 앞질러
지난 10년간 사행산업의 총 매출액은 165조원에 달했다. 이 중 경마가 42.4(70조2667억)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누적 입장객도 18만890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매출액도 50만원으로 사행산업 이용객들은 경마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최근 3년간 경마 매출액은 줄어드는 가운데 지난해 강원랜드 매출액이 사상 최초로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앞지르는 등 카지노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경남 마산회원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사행산업감독위원회(사감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10년간 사행산업의 총 매출액은 165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마가 42.4(70조2667억)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복권 16.9(27조9920 억), 경륜 13.1(21조6614억), 카지노 12.4(20조4779억) 순으로 나타났다.
10년간 누적 입장객 기준으로는 18만8890명을 기록한 경마가 가장 많았고, 경륜 7만7261명, 카지노 4만505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인당 매출액 기준으로는 50만원을 기록한 경마가 가장 많았고, 이어 카지노 46만 9천원, 경륜 41만6천원 등을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경마의 매출액은 2012년 7조8397억원에서 2013년 7조7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 2014년 7조6464억원으로 전년대비 등 매년 소폭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카지노 매출액은 2012년 2조 4602억원에서 2013년 2조6475억원으로 8 성장했고, 2014년 2조7992억원으로 6 늘어나는 등 계속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강원랜드의 매출액이 1조4220억원으로 전년대비 11 늘어나는 등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액(1조3772억원)을 앞질렀다.
특히 경마․경륜․경정의 경우 장외발매소 매출액이 전체의 70(68조3810억원)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외발매소 매출액 비중은 경마는 70.82(49조7643억원), 경륜은 61.6(13조3529억원), 경정은 84.41(5조263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이 사감위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사행산업 이용객의 본장, 장외발매별 도박중독률 발생 유병률 자료에 따르면, 장외발매소가 본장보다 평균 12.53 높게 나타났다. 경마의 경우 장외발매소가 52.9인 반면 본장이 44.3로 8.6 높게 나타났고, 경륜은 15.3, 경정은 5.7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사행산업의 거점이 장외발매소로 이전했다”며 “장외발매소가 확대되고 도박중독 유병률도 높아지고 있지만 감독기관인 사감위는 장외발매소에 대한 별다른 대책도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끝)
전체 매출액 최고는 경마(42.4,70조2667억)
이어 복권(16.9), 경륜(13.1), 카지노(12.4) 순
경마 10년간 누적 입장객 18만8902명
경마에 가장 많이 ‘배팅’ … 1인당 매출액 50만원으로 최다
이어 카지노 46만9천원, 경륜 41만6천원 등
장외발매소 매출액이 본장의 70
도박중독 유병률도 장외발매소가 12.5 높아
안홍준 의원 “사행산업 거점 장외발매소로 이전 … 도박중독 유병률 높지만 감독기관 별다른 대책 없이 ‘뒷짐’만” 지적
최근 3년 사이 경마 매출액 줄고 … 카지노 매출액 증가 추세
지난해 강원랜드 매출액, 사상 최초로 외국인 전용카지노 앞질러
지난 10년간 사행산업의 총 매출액은 165조원에 달했다. 이 중 경마가 42.4(70조2667억)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누적 입장객도 18만890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매출액도 50만원으로 사행산업 이용객들은 경마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최근 3년간 경마 매출액은 줄어드는 가운데 지난해 강원랜드 매출액이 사상 최초로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앞지르는 등 카지노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경남 마산회원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사행산업감독위원회(사감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10년간 사행산업의 총 매출액은 165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마가 42.4(70조2667억)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복권 16.9(27조9920 억), 경륜 13.1(21조6614억), 카지노 12.4(20조4779억) 순으로 나타났다.
10년간 누적 입장객 기준으로는 18만8890명을 기록한 경마가 가장 많았고, 경륜 7만7261명, 카지노 4만505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인당 매출액 기준으로는 50만원을 기록한 경마가 가장 많았고, 이어 카지노 46만 9천원, 경륜 41만6천원 등을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경마의 매출액은 2012년 7조8397억원에서 2013년 7조7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 2014년 7조6464억원으로 전년대비 등 매년 소폭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카지노 매출액은 2012년 2조 4602억원에서 2013년 2조6475억원으로 8 성장했고, 2014년 2조7992억원으로 6 늘어나는 등 계속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강원랜드의 매출액이 1조4220억원으로 전년대비 11 늘어나는 등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액(1조3772억원)을 앞질렀다.
특히 경마․경륜․경정의 경우 장외발매소 매출액이 전체의 70(68조3810억원)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외발매소 매출액 비중은 경마는 70.82(49조7643억원), 경륜은 61.6(13조3529억원), 경정은 84.41(5조263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이 사감위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사행산업 이용객의 본장, 장외발매별 도박중독률 발생 유병률 자료에 따르면, 장외발매소가 본장보다 평균 12.53 높게 나타났다. 경마의 경우 장외발매소가 52.9인 반면 본장이 44.3로 8.6 높게 나타났고, 경륜은 15.3, 경정은 5.7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사행산업의 거점이 장외발매소로 이전했다”며 “장외발매소가 확대되고 도박중독 유병률도 높아지고 있지만 감독기관인 사감위는 장외발매소에 대한 별다른 대책도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