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문식의원실-20150922]외국품종 재배로 새어나가는 로열티, 대응품목의 적극적인 보급확대로 줄여나가야
외국품종 재배로 새어나가는 로열티,
대응품목의 적극적인 보급확대로 줄여나가야

- 새정치민주연합 신문식 의원(비례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지난 9년간(`06~`14) 외국품종 재배로 해외에 지급한 로열티 추정액이 약 1,300억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대응품목의 기술개발 및 보급확대를 통해 적자를 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 농촌진흥청이 신문식 의원실에 제출한 ‘로열티대응기술개발 현황’자료에 따르면, ‘원예작물 로열티 대응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난 9년간(`06~`14)7개 품종에 총 437억을 투자했으며, 이로 인한 로열티 절감액은 312억원에 달했다. 또한 원예작물 로열티 수취로 `10년 이후 5년간 5억원의 수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나 ‘원예작물 로열티 대응기술개발’은 투자 대비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 그런데, 2014년 한 해동안 로열티 지불액 약 140억원에 대비해 절감액은 약 78억 수준, 로열티 수취금액은 2억으로 나타나, 로열티로 인한 적자는 60억에 이른 상황이다.

- 신문식 의원은 ‘로열티로 인한 적자를 흑자로 만들기 위한 로열티대응기술개발사업의 보급확대가 주요한 관건’이라고 지적하며, ‘로열티 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농촌진흥청에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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