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0922]충남도경, 5대 강력 범죄 검거율 최저
충남지방경찰청의 5대(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강력범죄 검거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이 충청남도지방경찰청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0년부터 2013년까지 5대 강력범죄의 검거율이 대전시경 다음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다, 작년(‘14년)에는 대정시경(62.2)마저 제치고 61.6로 전국 최저 검거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61.6(전 71), 2011년 55.7(전 62.1), 2012년 54.2 (전 61.2), 2013년 57.6(전 63.2), 2014년 61.6(66.3)로 최근 5년동안 매년 범죄 검거율이 전국 평균치에도 못 미치고 있었다.

이러다보니 미제사건 수도 최근 2년새 증가하고 있었다. 16개 지방청 중 14곳은 ‘13년대비 모두 감소하였지만 충남청과 울산청은 각각 67건, 572건의 미제사건이 증가했다.

더구나, 충남지방경찰청의 경우 5대 범죄의 검거율 하락과 더불어 112신고 접수 후 현장까지의 출동 도착시간도 전국 지방청 중 제주경찰청 다음으로 가장 늦어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첫 대응단계부터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4년 112출동 후 평균 현장 도착시간이 3분29초로 5분내 골든타임을 지켰다고 하였으나, 이번 GPS를 통한 위치시스템 적용이후에는 현장 도착시간 평균 5분52초로 5분을 훌쩍 넘는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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