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손인춘의원실-20150923]5퍼센트 비중 해사출신 장교가 해병대 장군 독점
의원실
2015-09-23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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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퍼센트 비중 해사출신 장교가 해병대 장군 독점
비사관학교 출신, 중령 진급 어려워…손인춘 "능력따라 평등한 기회 마련돼야"
초임장교 당시엔 5~6를 차지했던 해군사관학교 출신이 해병대 장관급 장군을 독점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이 해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병대 임관 장교의 출신은 해군사관학교가 21명(6.5), 학군단 ROTC 143명(44.3), 사관후보생 159명(49.2)으로 나타났다.
2013년 해병대 초임장교 중 해군사관학교 출신은 5.4, 2012년엔 6.4를 차지했다.
해군사관학교 생도는 4학년까지 모두 마치고 임관 두 달 전 해병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ROTC, 사관후보생 등을 통해 해병대 장교 인원을 충족하고 있다.
그러나 영관급 장교로 올라오면서 큰 변화가 나타난다. 해사 출신은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할 때 급증하며 비사관학교 출신은 주로 진급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 해병대 영관급 장교는 해군사관학교 출신이 55.8, 해군2사관학교 출신이 0.4, 학군단 ROTC 출신이 14.3, 사관후보생이 29.5를 차지했다.
준장 이상 장교의 해군사관학교 출신 독점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군사관학교 출신은 86.7, 해군2사관학교 출신은 13.3로 집계됐다.
손 의원은 "육군의 경우 장관급 장군의 20가 비사관학교 출신이다. 사관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는 희망이 충분히 있다"며 "출신에 관계 없이 능력에 따라 진급할 수 있는 평등한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사관학교 출신, 중령 진급 어려워…손인춘 "능력따라 평등한 기회 마련돼야"
초임장교 당시엔 5~6를 차지했던 해군사관학교 출신이 해병대 장관급 장군을 독점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이 해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병대 임관 장교의 출신은 해군사관학교가 21명(6.5), 학군단 ROTC 143명(44.3), 사관후보생 159명(49.2)으로 나타났다.
2013년 해병대 초임장교 중 해군사관학교 출신은 5.4, 2012년엔 6.4를 차지했다.
해군사관학교 생도는 4학년까지 모두 마치고 임관 두 달 전 해병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ROTC, 사관후보생 등을 통해 해병대 장교 인원을 충족하고 있다.
그러나 영관급 장교로 올라오면서 큰 변화가 나타난다. 해사 출신은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할 때 급증하며 비사관학교 출신은 주로 진급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 해병대 영관급 장교는 해군사관학교 출신이 55.8, 해군2사관학교 출신이 0.4, 학군단 ROTC 출신이 14.3, 사관후보생이 29.5를 차지했다.
준장 이상 장교의 해군사관학교 출신 독점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군사관학교 출신은 86.7, 해군2사관학교 출신은 13.3로 집계됐다.
손 의원은 "육군의 경우 장관급 장군의 20가 비사관학교 출신이다. 사관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는 희망이 충분히 있다"며 "출신에 관계 없이 능력에 따라 진급할 수 있는 평등한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