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동원의원실-20151004]경기도 교통사고 다발구간, 교통시설 미흡이 원인
의원실
2015-10-04 16:47:29
39
경기도민 희생자 커, 1년간 ‘사망자’ 910명, 부상자 73,844명
교통사고 다발구간의 사고원인, 상당부문 교통시설 미흡 등으로 드러나...
도로여건 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책 절실 !
2014년 한해동안 경기도내 교통사고 48,112건
- 안양시는 31곳 중 교통사고 발생 10위지만 사고다발 등 위험구간은 많아...
○ 지난해 경기도에서만 교통사고 48,112건, 사망자 910명, 부상자 73,844명
○ 작년 교통사고 ▲1위 수원 ▲2위 고양 ▲3위 성남 ▲4위 안산 ▲5위 부천
○ ‘14년 도내 교통사고 1위, 「안양시 안양교도소 사거리」 총 22건, 42명 사상
○ ‘15년 도내 교통사고 1위, 「안양시 호계2동 사거리」 총 23건, 32명 사상
○ 교통사고 다발구간의 사고원인은 상당부문은 교통시설 및 교통여건 미흡
○ 사고다발구간 개선사업비, ‘14년 11억 9천만원 → ’15년 3억 4,400만원 ↓
○ 관내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특별진단 통해 교통사고예방 대책 마련해야
○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선 획기적인 교통사고 예방책 절실해
경기도내 전체 31개 지자체 가운데 수원시가 교통사고 발생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고양시, 성남시, 안산시, 부천시 순으로 드러났다. 또한 경기도 관내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지점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안양시로 밝혀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4일 경기도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라면, 2014년도에 경기도 관내에서만 총 48,11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망 910명, 부상자는 7만 3,844명에 달하며, 가장 많은 교통사고 발생한 지자체는 ▲수원으로 4,764건(사망 71명, 부상자 6,958명)에 달하고, ▲2위는 고양시로 총 3,875건(사망 57명, 부상자 5,817명), ▲3위가 성남시 3,577건(사망 50명, 부상 5,331), ▲4위 안산시 3,381건(사망 42명, 부상 5,238명), ▲5위 부천시 3,080건(사망 30명, 부상 4,301명) 순으로 나타났고, 가장 적게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은 연천군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기도 관내에서 교통사고 다발구간 개선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안양시 소재 ‘안양교도소 4거리’로 1년동안 무려 22건의 사고가 발생해 총 42명(의 인명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5년에도 교통사고 잦은 개선사업 구간에 포함된 곳 가운데 역시 안양시에 소재하고 있는 ‘호계2동 사거리’에서는 1년간 23건의 교통사고 발생해, 총 3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지점에서 교통사고 발생 유형을 살표보면, 정면충돌 1건, 추돌 8건, 측면직각 12건, 차로변경접촉 1건으로 나타나 측면직각 충돌사고가 빈번하고 우회전 가속차로 설치가 미흡하고, 유턴구역이 과대한 것으로 사고발생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경기도 관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된 의왕시 ‘소년원 4거리’의 경우 지난해 19건의 교통사고와 39명의 사상자를 발생했는데, 사고발생 원인으로는 ▲추돌사고가 빈번하고, ▲신호등 시인성 저하, ▲횡단보도 상 보행자 사고, ▲보도 미설치 구간 존재 등으로 분석되었다.
나머지 경기도가 교통사고 다발구간 개선사업을 한 ▲수원시 수성중 사거리 ▲부천시 신한국신용금고 앞 사거리 ▲고양시 자생당병원 앞 사거리 ▲구리시 교문사거리 등 총 6곳의 교통사고 발생요인 등을 보면, 추돌사고가 빈번하고, 버스정류장 설치기준 미흡, 부도로 차로폭 설계기준 미흡, 버스전용신호에 대한 시인성 결여, 야간시 횡단보행자 시인성 부족, 우회전 도류로 과속, 차로 선형 불일치 등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2015년에 경기도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작업을 했던 ‘안양시 4거리’와 ‘고양시 대화역 사거리’ 등 2곳의 사고발생 요인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발생 1위라는 불명예로 개선작업을 했던 호계 2동 4거리의 경우 ▲추돌사고 빈번, ▲측면직각충돌사고, ▲횡단보도 폭원 과대, ▲유턴구역 과대 등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대화역 4거리의 경우에도 ▲교차로 내 측면직각충돌사고 발생, ▲우회전차량 과속주행 가능성 존재, ▲유턴구역 과대 등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이처럼 경기도 교통사고가 1년간 4만 8천여건에 달하고, 이로 인해 사망자 910명, 부상자가 73,844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경기도 관내 교통사고 다발구간 개선사업은 매우 미흡하고 오히려 사업비도 줄어들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경기도는 수원시 수성중사거리, 안양시 안양교도소 사서리 등 도내 6곳이ㅡ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개선사업비로 11억 9천만원을 투입했으나 2015년에는 안양시 호계2동 사거리와 고양시 대화역 4거리 등 2곳에 3억 4,400만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예방 개선사업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년대비 약 3배가량 줄어든 규모다.
한편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통안전법 제115조(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 제5차 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개선계획(‘12∼’16)에 따라 국민안전처 국비매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강동원 의원은 “경기도 관내에서 1년동안 교통사고가 무려 5만여건에 달하고 약 8만여명이 죽거나 다치는 등 인명피해를 일으키고 있는데도 경기도의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개선사업이 미흡하고 지지부진하다. 경기도가 경기도민에 대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의원은 “특히 교통사고 다발구간에서 발생한 사고원인이 상당부문, 교통시설 및 교통여건 미흡으로 분석되었다.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을 한 운전자, 보행자들도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해야겠지만 교통시설 확충 등 교통여건 개선업무를 맡은 경기도의 책임이 크다. 더구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사업비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경기도의 교통사고 예방대책이 매우 안이하고 소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앞으로 경기도가 관내의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면밀한 진단분석과 함께 사업비를 대폭 늘리는 등 획기적인 교통사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교통사고 다발구간의 사고원인, 상당부문 교통시설 미흡 등으로 드러나...
도로여건 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책 절실 !
2014년 한해동안 경기도내 교통사고 48,112건
- 안양시는 31곳 중 교통사고 발생 10위지만 사고다발 등 위험구간은 많아...
○ 지난해 경기도에서만 교통사고 48,112건, 사망자 910명, 부상자 73,844명
○ 작년 교통사고 ▲1위 수원 ▲2위 고양 ▲3위 성남 ▲4위 안산 ▲5위 부천
○ ‘14년 도내 교통사고 1위, 「안양시 안양교도소 사거리」 총 22건, 42명 사상
○ ‘15년 도내 교통사고 1위, 「안양시 호계2동 사거리」 총 23건, 32명 사상
○ 교통사고 다발구간의 사고원인은 상당부문은 교통시설 및 교통여건 미흡
○ 사고다발구간 개선사업비, ‘14년 11억 9천만원 → ’15년 3억 4,400만원 ↓
○ 관내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특별진단 통해 교통사고예방 대책 마련해야
○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선 획기적인 교통사고 예방책 절실해
경기도내 전체 31개 지자체 가운데 수원시가 교통사고 발생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고양시, 성남시, 안산시, 부천시 순으로 드러났다. 또한 경기도 관내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지점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안양시로 밝혀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4일 경기도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라면, 2014년도에 경기도 관내에서만 총 48,11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망 910명, 부상자는 7만 3,844명에 달하며, 가장 많은 교통사고 발생한 지자체는 ▲수원으로 4,764건(사망 71명, 부상자 6,958명)에 달하고, ▲2위는 고양시로 총 3,875건(사망 57명, 부상자 5,817명), ▲3위가 성남시 3,577건(사망 50명, 부상 5,331), ▲4위 안산시 3,381건(사망 42명, 부상 5,238명), ▲5위 부천시 3,080건(사망 30명, 부상 4,301명) 순으로 나타났고, 가장 적게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은 연천군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기도 관내에서 교통사고 다발구간 개선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안양시 소재 ‘안양교도소 4거리’로 1년동안 무려 22건의 사고가 발생해 총 42명(의 인명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5년에도 교통사고 잦은 개선사업 구간에 포함된 곳 가운데 역시 안양시에 소재하고 있는 ‘호계2동 사거리’에서는 1년간 23건의 교통사고 발생해, 총 3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지점에서 교통사고 발생 유형을 살표보면, 정면충돌 1건, 추돌 8건, 측면직각 12건, 차로변경접촉 1건으로 나타나 측면직각 충돌사고가 빈번하고 우회전 가속차로 설치가 미흡하고, 유턴구역이 과대한 것으로 사고발생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경기도 관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된 의왕시 ‘소년원 4거리’의 경우 지난해 19건의 교통사고와 39명의 사상자를 발생했는데, 사고발생 원인으로는 ▲추돌사고가 빈번하고, ▲신호등 시인성 저하, ▲횡단보도 상 보행자 사고, ▲보도 미설치 구간 존재 등으로 분석되었다.
나머지 경기도가 교통사고 다발구간 개선사업을 한 ▲수원시 수성중 사거리 ▲부천시 신한국신용금고 앞 사거리 ▲고양시 자생당병원 앞 사거리 ▲구리시 교문사거리 등 총 6곳의 교통사고 발생요인 등을 보면, 추돌사고가 빈번하고, 버스정류장 설치기준 미흡, 부도로 차로폭 설계기준 미흡, 버스전용신호에 대한 시인성 결여, 야간시 횡단보행자 시인성 부족, 우회전 도류로 과속, 차로 선형 불일치 등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2015년에 경기도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작업을 했던 ‘안양시 4거리’와 ‘고양시 대화역 사거리’ 등 2곳의 사고발생 요인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발생 1위라는 불명예로 개선작업을 했던 호계 2동 4거리의 경우 ▲추돌사고 빈번, ▲측면직각충돌사고, ▲횡단보도 폭원 과대, ▲유턴구역 과대 등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대화역 4거리의 경우에도 ▲교차로 내 측면직각충돌사고 발생, ▲우회전차량 과속주행 가능성 존재, ▲유턴구역 과대 등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이처럼 경기도 교통사고가 1년간 4만 8천여건에 달하고, 이로 인해 사망자 910명, 부상자가 73,844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경기도 관내 교통사고 다발구간 개선사업은 매우 미흡하고 오히려 사업비도 줄어들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경기도는 수원시 수성중사거리, 안양시 안양교도소 사서리 등 도내 6곳이ㅡ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개선사업비로 11억 9천만원을 투입했으나 2015년에는 안양시 호계2동 사거리와 고양시 대화역 4거리 등 2곳에 3억 4,400만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예방 개선사업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년대비 약 3배가량 줄어든 규모다.
한편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통안전법 제115조(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 제5차 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개선계획(‘12∼’16)에 따라 국민안전처 국비매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강동원 의원은 “경기도 관내에서 1년동안 교통사고가 무려 5만여건에 달하고 약 8만여명이 죽거나 다치는 등 인명피해를 일으키고 있는데도 경기도의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개선사업이 미흡하고 지지부진하다. 경기도가 경기도민에 대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의원은 “특히 교통사고 다발구간에서 발생한 사고원인이 상당부문, 교통시설 및 교통여건 미흡으로 분석되었다.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을 한 운전자, 보행자들도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해야겠지만 교통시설 확충 등 교통여건 개선업무를 맡은 경기도의 책임이 크다. 더구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사업비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경기도의 교통사고 예방대책이 매우 안이하고 소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앞으로 경기도가 관내의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면밀한 진단분석과 함께 사업비를 대폭 늘리는 등 획기적인 교통사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