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창영의원실-20151004]수도권 종합병원 4곳 중 1곳은 의료폐기물관리 위반업체
수도권 종합병원 4곳 중 1곳은 의료폐기물관리 위반업체
- 한강유역환경청 지난 3년간 점검실적 29.8에 불과
- 위반사유는 적정보관용기 미사용, 의료폐기물 혼합보관 등

수도권 지역의 종합병원 4곳 중 1곳은 의료폐기물관리 위반업체로, 관리주체인 한강유역환경청의 점검실적이 고작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비례대표/환경노동위원회)이 5일 진행된 유역·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2014년 말 기준 수도권 지역의 종합병원은 총 134개소로 전국 종합병원 319개소 중 42가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고 위반시설도 많지만 시설점검은 고작 29.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양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종합병원 점검결과’를 보면 3년간 점검을 실시한 종합병원 119개소 중 30개소(25.2)의 시설에서 보관기준위반, 의료폐기물 혼합보관, 전용용기 미사용 등을 위반해 고발 및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밭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 의원은 “수도권지역에 종합병원이 많고 의료폐기물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해서인지 그 관리가 허술해 보인다.”며 “의료폐기물이 병원체 및 유해물질이 의한 감염 위험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시설점검이 평균 30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종합병원이 의료폐기물 배출량이 많은 만큼 인력충원 등을 통해서라도 연 1회 이상 점검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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