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51005]전문경력활용이아닌퇴직공무원일자리창조
한국연구재단이 고급과학기술자와 고위 정책관리자의 경력을 활용하는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사업’이 전문경력활용이 아니라 퇴직공무원의 일자리 창조사업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홍근(새정치민주연합, 서울 중랑을)의원실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지원대상자 661명 중 퇴직공무원이 593명(90), 민간전문가가 68명(10)으로 10명 중 9명은 퇴직공무원이었다.

부처별로는 국회와 법원은 각각 21명, 3명에 불과한 반면 청와대 10명, 국정원 27명, 군장성 97명, 기타 부처 출신이 435명으로 행정부 출신 공무원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민간전문가는 학계 2명, 산업계 21명, 언론계 45명으로 언론기관 출신인사가 1/3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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