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18][세종학당재단] 한국어교원자격증 없는 한국어교사 77.5
의원실
2015-10-05 10:46:23
39
<질의사항>
◎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께 질의하겠음.
◎ K-pop 열풍으로 인해 한국어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으나 해외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세종학당에 대한 지원이 중국 공자학원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실정임. 시설수와 교원수 및 교재지원도 부족하지만 교재의 질과 교사의 자질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 개선이 시급함.
◎ 국회 입법조사처의 조사에 따르면 ‘15년 현재 세종학당은 54개국 138개소를 운영하며 수강자는 2만5,524명, 교원은 440명임. 공자학원은 ‘14년 기준 126개국 1,326개소를 운영하며 수강자는 1,110천명, 교원은 3만3,745명임. 공자학원의 연간 예산은 3천3백억원(3억달러) 이상으로 세종학원 연간 예산 128억원(‘15년도)의 25배에 달함.
◎ 국력차이 때문에 세종학당의 정부지원이 중국 공자학원보다 적은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아무리 예산이 적어도 교재지원이 부족하거나 교원의 자질이 낮은 것은 문제가 있음.
◎ 세종학당은 작년에 현장평가를 실시했음. 미국 뉴욕 등 12곳에 대해서 실사를 진행한 결과, 칠레, 러시아 등 7개국에서 한국문화체험․교육 등 자료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었음. 중국, 베트남 등 5개국에서는 시설 개선을 지원함. 중국, 베트남(하노이 1,2)은 교원을 파견해 달라는 요청도 함.
◎ 세종학당 현지에서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외국인들이 등록을 하고 있음. 그들에게 양질의 교육자료를 지원해 주는 것은 당연한 조치임. 이것은 예산부족보다는 정부의 의지부족이라고 생각함. 어렵지 않은 요청사항인 만큼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보는데, 지원을 신속하게 하기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 교원부족 및 교사의 질도 문제임. ‘15년 7월 기준으로 세종학당의 수강생수는 2만5,524명인 반면 교원수는 440명으로 교원 1인당 학생수는 58명임. 이 중 한국어교원자격소지자는 99명으로 22.5에 불과함. 전체의 77.5에 해당하는 한국어교원이 한국어교원 자격증도 없이 강의를 하고 있는 것임.
◎ 일반적으로 외국어학원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은 강사가 자질미달이라고 판단되면 학원을 옮기는 등 조치를 취함. 외국에서 우리의 대표적인 문화인 한글을 배우겠다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자질이 검증된 교사를 파견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한류의 선제조건이라고 생각함.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 세종학당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어교원자격증 소유자를 더 많이 보급해야 함. 필요하다면 교육부, 외교부 등과 협의하여 보완할 수 있는 방안도 있다고 생각함. 국방부와 협의하여 공익근무요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있음. 세종학당 교원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서 보고하기 바람.
◎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께 질의하겠음.
◎ K-pop 열풍으로 인해 한국어의 위상은 높아지고 있으나 해외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세종학당에 대한 지원이 중국 공자학원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실정임. 시설수와 교원수 및 교재지원도 부족하지만 교재의 질과 교사의 자질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 개선이 시급함.
◎ 국회 입법조사처의 조사에 따르면 ‘15년 현재 세종학당은 54개국 138개소를 운영하며 수강자는 2만5,524명, 교원은 440명임. 공자학원은 ‘14년 기준 126개국 1,326개소를 운영하며 수강자는 1,110천명, 교원은 3만3,745명임. 공자학원의 연간 예산은 3천3백억원(3억달러) 이상으로 세종학원 연간 예산 128억원(‘15년도)의 25배에 달함.
◎ 국력차이 때문에 세종학당의 정부지원이 중국 공자학원보다 적은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아무리 예산이 적어도 교재지원이 부족하거나 교원의 자질이 낮은 것은 문제가 있음.
◎ 세종학당은 작년에 현장평가를 실시했음. 미국 뉴욕 등 12곳에 대해서 실사를 진행한 결과, 칠레, 러시아 등 7개국에서 한국문화체험․교육 등 자료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었음. 중국, 베트남 등 5개국에서는 시설 개선을 지원함. 중국, 베트남(하노이 1,2)은 교원을 파견해 달라는 요청도 함.
◎ 세종학당 현지에서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외국인들이 등록을 하고 있음. 그들에게 양질의 교육자료를 지원해 주는 것은 당연한 조치임. 이것은 예산부족보다는 정부의 의지부족이라고 생각함. 어렵지 않은 요청사항인 만큼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보는데, 지원을 신속하게 하기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 교원부족 및 교사의 질도 문제임. ‘15년 7월 기준으로 세종학당의 수강생수는 2만5,524명인 반면 교원수는 440명으로 교원 1인당 학생수는 58명임. 이 중 한국어교원자격소지자는 99명으로 22.5에 불과함. 전체의 77.5에 해당하는 한국어교원이 한국어교원 자격증도 없이 강의를 하고 있는 것임.
◎ 일반적으로 외국어학원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은 강사가 자질미달이라고 판단되면 학원을 옮기는 등 조치를 취함. 외국에서 우리의 대표적인 문화인 한글을 배우겠다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자질이 검증된 교사를 파견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한류의 선제조건이라고 생각함.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 세종학당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어교원자격증 소유자를 더 많이 보급해야 함. 필요하다면 교육부, 외교부 등과 협의하여 보완할 수 있는 방안도 있다고 생각함. 국방부와 협의하여 공익근무요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있음. 세종학당 교원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서 보고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