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 정봉주, 질의] ‘인천e스쿨’ 1인당 월평균 1회 미만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교육정상화 및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지역간·계층간 교육격차
를 해소하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이 가능한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한다는 취지
로 ‘사이버가정학습 체제’를 추진함



◦ 이에 따라 인천시 교육청은 2005년 2월 이 사업의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2005년 3월부터 현
재까지 시범운영 중. ‘인천e스쿨’은 시범운영을 통해 2005년 8월 31일 현재 회원수 12,975명,
탑재 컨텐츠 수가 총 16종, 사이버선생님 77명을 확보



◦ 2005년 인천시 교육청의 ‘인천e스쿨’ 오픈 이후 신규 가입자 수와 월별 로그인수의 추이를 살
펴보니 사이버가정학습 실제 이용 실적은 외형과 달리 매우 저조함을 알 수 있었음



◦ 특정 달의 로그인 횟수를 그 달까지의 회원 수로 나누어 회원 1인당 평균 로그인 횟수를 계산
해보니, 4월에는 0.18회, 5월에는 1.38회, 6월에는 1.53회, 7월에는 1.01회, 8월에는 0.52회 로그



◦ 이 통계는 인천시 교육청 ‘인천e스쿨’의 회원이 사이트 오픈 이후 5개월간 월평균 1회 미만
접속했음을 보여줌. 즉 인천시 사이버 가정학습 참여율은 매우 저조



□ 질의사항



◦ 이 사업이 지난해 3천5백만원, 올해 17억 4천 2백만원 가량의 예산이 들어간 사업임을 감안하
면 외형을 추구하는 정책 추진 방식의 잘못으로 엄청난 혈세가 낭비되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음



◦ 정보화시대의 도래와 사교육 시장 및 기업 교육에서의 일부 이러닝 활용 사례에 고무되어 ‘이
러닝’이면 현실과 준비정도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일단 추진하고 보자는 식의 사업 추진방식
은 심각한 문제를 낳을 수 있음



○ 사업의 규모 등 외형에만 주목하여 그 이용실적 등이 매우 저조한 것은사이버 가정학습 체
제(인천e스쿨)의 존폐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교육감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 또한, 인천e스쿨이 성공하려면 사업의 목적, 추진 방법 등에 대한 재검토, 성공한 사이트에
대한 벤치마킹 등 공신력있는 컨설팅 결과를 참조하여 사업 전반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는데 이에 대한 교육감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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