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1006]전국에서 가장 안전하지 않은 전남 소방관
의원실
2015-10-06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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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화재발생 및 피해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소방관의 근무여건 및 안전장비 노후율은 전국 최악 수준으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전라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822건이던 화재발생은 2014년 2620건까지 늘었고, 이로 인한 사망/부상 등 인명피해 역시 같은 기간 64명에서 174명으로 증가, 같은 기간 총 재산피해액만 809억 원에 이르나 소방인력은 법정 기준 인력의 절반을 겨우 넘는 53.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1)
소방인력의 부족은 소방관의 근무여건을 악화시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만들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3교대로 근무하는 119지역대 중 1인이 근무하는 지역대는 전국 65곳 중 전라남도는 절반이 넘는 36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한편 전남을 제외한 1인 근무 지역대는 강원 14곳, 경북 14곳, 부산 1곳뿐이다. (참고 2)
전남의 소방차량 524대 중 142대가 노후하여 노후율 27로 전국 평균 20.8를 상회하며, 소방관 개인장비 노후율은 소모품을 제외하고도 32.3로 전국 평균 21.5에 비해 10p 이상 차이나며 전국 최악 수준이다. (참고 3)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전라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822건이던 화재발생은 2014년 2620건까지 늘었고, 이로 인한 사망/부상 등 인명피해 역시 같은 기간 64명에서 174명으로 증가, 같은 기간 총 재산피해액만 809억 원에 이르나 소방인력은 법정 기준 인력의 절반을 겨우 넘는 53.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1)
소방인력의 부족은 소방관의 근무여건을 악화시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만들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3교대로 근무하는 119지역대 중 1인이 근무하는 지역대는 전국 65곳 중 전라남도는 절반이 넘는 36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한편 전남을 제외한 1인 근무 지역대는 강원 14곳, 경북 14곳, 부산 1곳뿐이다. (참고 2)
전남의 소방차량 524대 중 142대가 노후하여 노후율 27로 전국 평균 20.8를 상회하며, 소방관 개인장비 노후율은 소모품을 제외하고도 32.3로 전국 평균 21.5에 비해 10p 이상 차이나며 전국 최악 수준이다. (참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