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1006]전국에서 가장 안전하지 않은 전남 소방관
전라남도의 화재발생 및 피해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소방관의 근무여건 및 안전장비 노후율은 전국 최악 수준으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전라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822건이던 화재발생은 2014년 2620건까지 늘었고, 이로 인한 사망/부상 등 인명피해 역시 같은 기간 64명에서 174명으로 증가, 같은 기간 총 재산피해액만 809억 원에 이르나 소방인력은 법정 기준 인력의 절반을 겨우 넘는 53.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1)

소방인력의 부족은 소방관의 근무여건을 악화시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만들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3교대로 근무하는 119지역대 중 1인이 근무하는 지역대는 전국 65곳 중 전라남도는 절반이 넘는 36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한편 전남을 제외한 1인 근무 지역대는 강원 14곳, 경북 14곳, 부산 1곳뿐이다. (참고 2)

전남의 소방차량 524대 중 142대가 노후하여 노후율 27로 전국 평균 20.8를 상회하며, 소방관 개인장비 노후율은 소모품을 제외하고도 32.3로 전국 평균 21.5에 비해 10p 이상 차이나며 전국 최악 수준이다. (참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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