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51006]용역근로자 임금 삭감해서 병원 적자 보전
용역근로자 임금 삭감해서 병원의 적자 보전?
충남대병원, 2년 연속 동결했던 시설관리용역비마저 6천만원
삭감 계약으로 용역근로자 월 평균 9만원 임금 삭감

○ 충남대학교병원이 2015년에는 2년간 동결했던 시설관리용역 계약금액을 적자를 이유로 아예 삭감한 것으로 드러나, 국립대병원이 애꿎은 용역근로자의 임금인하로 적자를 보전하려고 한다는 지적이 나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홍근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중랑을)은 6일(화) 국회에서 실시된 국립대와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충남대학교병원이 2013년, 2014년 2년 연속 동결해서 물가상승률만큼 사실상 감소한 시설관리용역 계약금액을 또다시 적자를 이유로 삭감함으로써 시중노임단가 적용을 명시한 고용노동부의 용역근로자 보호지침을 어기고 있다고 지적함.

충남대병원은 올해 6월 대흥종합관리(주)와 시설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적자를 이유로 계약금액을 지난해보다 6천만원 삭감하였고 그로 인해 용역근로자 87명은 월 평균 9만원씩 임금이 삭감됨. 반면, 병원내 정규직원이나 시설관리 이외에 다른 용역계약은 삭감되지 않고 오히려 인상됨.


(이하 생략)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