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1006][서울대학교병원] 2010년부터 전국 14개 국립대병원 내 감염 발생 총 1,448건에 달해
의원실
2015-10-06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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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사항>
◎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원장께 질의하겠음.
◎ 지난 7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이 전국에 유행하면서 병원 내 감염 문제의 심각성이 그대로 드러났음.
◎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한 결과 186명 중 178명(95.7)이 병원 내에서 감염됐고, 이 중 95명은 의료수준이 높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언론보도(9.21일자 국민일보)도 나옴.
◎ 감염병 예방 및 치료의 최일선인 국립대병원의 경우 병원 내 감염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밝혀짐. 2010년부터 전국 14개 국립대병원(본원 10개, 분원 4개) 내 감염은 1,448건에 달했음.
◎ 2010년부터 2015.6월까지 14개 국립대병원 내 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대병원 294건(20.3)과 분당서울대병원 305건(21.1)이 타 국립대병원에 비해 월등히 많았고, 감염자 10명 중 4명(41.4)이 두 병원에서 나왔음.
◎ 환자 수 등 병원마다 차이가 있어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기 어렵지만 국내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병원의 병원 내 감염 발생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 서울대병원은 감염율을 평균 3 수준이라고 보고했음. 100명 중 3명이 병원 내에서 감염된다는 것인데, 비율은 낮지만 100명 중 1명이라도 감염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책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
◎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 원장께 질의하겠음.
◎ 서울대병원(본․분원)을 제외한 12개 지방 거점 국립대병원 내 감염 발생은 충북대병원이 120건으로 가장 많았음.
◎ 충북대병원 내 감염 발생은 ‘11년 13건이었으나 ‘12년 19건에 이어 ‘14년에는 25건으로 증가했음. 병원 내 감염발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 원인은 무엇인가?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 개선방안은?
◎ 국립대병원의 감염관리 전담인력은 일반적으로 3명~4명임. 충북대병원은 전담근무자가 1명에 불과함. 타 국립대병원보다 병원 내 감염 발생이 월등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담근무자를 1명밖에 두지 않아 부실한 감염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임.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원장께 질의하겠음.
◎ 서울대병원과 충북대병원에 이어 부산대병원 108건, 경북대병원 101건, 제주대병원 89건 순으로 나타났음. 감염 종류별로 보면, 혈류감염이 715건, 요로감염이 390건, 폐렴이 343건 순으로 많았음.
◎ 감염경로는 대부분 원인불명이었음. 기저(만성)질환 등의 환자의 내적 요인이 함께 있어 정확한 감염 발생 경로를 알기는 어렵다는 것임.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병원 내 감염은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절실한 상황임.
◎ 병원 내 감염에 노출되는 주경로는 응급실과 중환자실임. 중환자실의 경우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삽입기구가 많고 침습적 시술이 빈번히 시행되기 때문에 병원 내 감염의 온상이 되기 쉬운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개선방안은 무엇인가?
◎ 병원감염과 관련된 분쟁조정 또는 피해구제 신청건수도 2012년 87건, 2013년, 120건, 2014년 206건으로 2.4배 증가했음. 사례 중엔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가 수술 과정에서 포도상구균 등 4가지 병원균에 감염돼 항생제치료를 받다가 3개월 만에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경우가 있었다는 언론보도(9.21일자 국민일보)도 있음.
◎ 감염과 관련해서 국립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법인인 ‘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서 4년 주기로 실시하는 의료기관인증평가를 받음. 2015년 인증평가는 총 조사항목이 537개이고, 이중 감염관리 문항은 66개로 전체 항목 중 12.3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하며 감염관리 필요성 및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
◎ 의료관련 감염관리는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환자, 직원,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며 사회 전반적으로 의료관련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도가 매우 높은 상태임. 병원 내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보고하기 바람.
◎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원장께 질의하겠음.
◎ 지난 7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이 전국에 유행하면서 병원 내 감염 문제의 심각성이 그대로 드러났음.
◎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한 결과 186명 중 178명(95.7)이 병원 내에서 감염됐고, 이 중 95명은 의료수준이 높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언론보도(9.21일자 국민일보)도 나옴.
◎ 감염병 예방 및 치료의 최일선인 국립대병원의 경우 병원 내 감염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밝혀짐. 2010년부터 전국 14개 국립대병원(본원 10개, 분원 4개) 내 감염은 1,448건에 달했음.
◎ 2010년부터 2015.6월까지 14개 국립대병원 내 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대병원 294건(20.3)과 분당서울대병원 305건(21.1)이 타 국립대병원에 비해 월등히 많았고, 감염자 10명 중 4명(41.4)이 두 병원에서 나왔음.
◎ 환자 수 등 병원마다 차이가 있어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기 어렵지만 국내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병원의 병원 내 감염 발생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 서울대병원은 감염율을 평균 3 수준이라고 보고했음. 100명 중 3명이 병원 내에서 감염된다는 것인데, 비율은 낮지만 100명 중 1명이라도 감염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책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
◎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 원장께 질의하겠음.
◎ 서울대병원(본․분원)을 제외한 12개 지방 거점 국립대병원 내 감염 발생은 충북대병원이 120건으로 가장 많았음.
◎ 충북대병원 내 감염 발생은 ‘11년 13건이었으나 ‘12년 19건에 이어 ‘14년에는 25건으로 증가했음. 병원 내 감염발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 원인은 무엇인가?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 개선방안은?
◎ 국립대병원의 감염관리 전담인력은 일반적으로 3명~4명임. 충북대병원은 전담근무자가 1명에 불과함. 타 국립대병원보다 병원 내 감염 발생이 월등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담근무자를 1명밖에 두지 않아 부실한 감염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임.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 원장께 질의하겠음.
◎ 서울대병원과 충북대병원에 이어 부산대병원 108건, 경북대병원 101건, 제주대병원 89건 순으로 나타났음. 감염 종류별로 보면, 혈류감염이 715건, 요로감염이 390건, 폐렴이 343건 순으로 많았음.
◎ 감염경로는 대부분 원인불명이었음. 기저(만성)질환 등의 환자의 내적 요인이 함께 있어 정확한 감염 발생 경로를 알기는 어렵다는 것임.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병원 내 감염은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절실한 상황임.
◎ 병원 내 감염에 노출되는 주경로는 응급실과 중환자실임. 중환자실의 경우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삽입기구가 많고 침습적 시술이 빈번히 시행되기 때문에 병원 내 감염의 온상이 되기 쉬운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개선방안은 무엇인가?
◎ 병원감염과 관련된 분쟁조정 또는 피해구제 신청건수도 2012년 87건, 2013년, 120건, 2014년 206건으로 2.4배 증가했음. 사례 중엔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가 수술 과정에서 포도상구균 등 4가지 병원균에 감염돼 항생제치료를 받다가 3개월 만에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경우가 있었다는 언론보도(9.21일자 국민일보)도 있음.
◎ 감염과 관련해서 국립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법인인 ‘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서 4년 주기로 실시하는 의료기관인증평가를 받음. 2015년 인증평가는 총 조사항목이 537개이고, 이중 감염관리 문항은 66개로 전체 항목 중 12.3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하며 감염관리 필요성 및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
◎ 의료관련 감염관리는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환자, 직원,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며 사회 전반적으로 의료관련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도가 매우 높은 상태임. 병원 내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보고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