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호창의원실-20151005]청와대 뉴스개입 의혹 감사, 부실로 드러나...KBS 김시곤 전 국장 감사결과 공개
의원실
2015-10-07 1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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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의 배경
- 세월호 참사 당시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의 발언이 일부 언론에 기사화
- 김 전 국장이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란 취지로 발언한 것
- 논란이 일자 김 전 국장은 보도국장을 사임하며 청와대와 길환영 당시 KBS 사장의 뉴스 개입 커넥션을 폭로
2. KBS의 감사 진행
- 송호창 의원은 지난 해 국정감사에서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했었으나 KBS는 거부
- 송 의원이 1년이 지난 5일 국감에서 다시 자료제출을 촉구하자 KBS는 1장으로 된 감사결과보고서를 제출
3. 본질이 뒤바뀐 감사
- 1년 늦게 제출한 자료보다 더 큰 문제는 감사실의 조사방향
- 감사실은 김시곤 국장의 폭로에 따른 보도독립성 침해 여부는 전혀 다루지 않았음.
- 오히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김 전 국장의 세월호 발언을 ‘단장취의(斷章取義)’로 악의적 왜곡을 했다며 사건의 본질을 외면
- 일부언론이 노조의 주장을 사실에 대한 확인 없이 보도해 논란을 확산시켰다며 책임을 전가
4. 조대현 사장, 순간 모면하기 위한 약속
- 조대현 사장은 취임사에서 “KBS의 공정성 시비를 확실히 끝내겠다”고 강조
- 조대현 사장의 약속이 이행되려면 KBS 감사실은 김 전 국장이 폭로한 청와대와 길환영 사장의 보도개입의 사실여부를 확인했어야 함.
- 당시 김 전 국장은 “매일 그날의 <뉴스9> 큐시트를 보냈다.”, “청와대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해경 비판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내용을 폭로
- 방송독립성과 공정성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
"핵심은 정권과 그 하수인으로서 역할을 한 길환영 사장의 조직적인 보도 개입인데 KBS 감사실은 보도개입에 대한 사실관계를 전혀 감사하지 않았음"
"보도개입을 척결하려는 소신이 여전하다면 보도개입 발언에 대해 자체 감사나 감사원 감사를 다시 진행해야 함"
"공정방송을 지키겠다는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버림"
"KBS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당면 최대 현안인 수신료를 인상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청와대가 부당하게 뉴스에 개입한 사실을 철저하게 조사해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길임"
- 세월호 참사 당시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의 발언이 일부 언론에 기사화
- 김 전 국장이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란 취지로 발언한 것
- 논란이 일자 김 전 국장은 보도국장을 사임하며 청와대와 길환영 당시 KBS 사장의 뉴스 개입 커넥션을 폭로
2. KBS의 감사 진행
- 송호창 의원은 지난 해 국정감사에서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했었으나 KBS는 거부
- 송 의원이 1년이 지난 5일 국감에서 다시 자료제출을 촉구하자 KBS는 1장으로 된 감사결과보고서를 제출
3. 본질이 뒤바뀐 감사
- 1년 늦게 제출한 자료보다 더 큰 문제는 감사실의 조사방향
- 감사실은 김시곤 국장의 폭로에 따른 보도독립성 침해 여부는 전혀 다루지 않았음.
- 오히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김 전 국장의 세월호 발언을 ‘단장취의(斷章取義)’로 악의적 왜곡을 했다며 사건의 본질을 외면
- 일부언론이 노조의 주장을 사실에 대한 확인 없이 보도해 논란을 확산시켰다며 책임을 전가
4. 조대현 사장, 순간 모면하기 위한 약속
- 조대현 사장은 취임사에서 “KBS의 공정성 시비를 확실히 끝내겠다”고 강조
- 조대현 사장의 약속이 이행되려면 KBS 감사실은 김 전 국장이 폭로한 청와대와 길환영 사장의 보도개입의 사실여부를 확인했어야 함.
- 당시 김 전 국장은 “매일 그날의 <뉴스9> 큐시트를 보냈다.”, “청와대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해경 비판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내용을 폭로
- 방송독립성과 공정성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
"핵심은 정권과 그 하수인으로서 역할을 한 길환영 사장의 조직적인 보도 개입인데 KBS 감사실은 보도개입에 대한 사실관계를 전혀 감사하지 않았음"
"보도개입을 척결하려는 소신이 여전하다면 보도개입 발언에 대해 자체 감사나 감사원 감사를 다시 진행해야 함"
"공정방송을 지키겠다는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버림"
"KBS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당면 최대 현안인 수신료를 인상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청와대가 부당하게 뉴스에 개입한 사실을 철저하게 조사해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