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1008]14년 전국 중&#8228고등학생 평균 흡연율 9.2
<질의사항>

◎ 황우여 교육부 장관께 질의하겠음.

◎ 교육부는 작년 12월, 중학교 400개교, 고등학교 400개교 총 800개교의 중1~고3학년 약 8만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실시했음.

◎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흡연율은 9.2로 나타났음. 중·고등학생 평균 흡연율은 9.2로, 지역별로는 경북이 11.3로 가장 높았고, 전남 11.0, 충북 10.8 순이었음.

◎ 현재 흡연율은 남학생 14.0로 여학생 4.0보다 높았고, 학년별로는 고학년(고3 남 24.5, 여 5.9)일수록 높았으며, 학교급별로는 특성화계고(남34.4, 여 13.9), 일반계고(남 17.5, 여 4.0), 중학교(남 6.8,여 2.3) 순으로 높았음. 연도별 추이는 남녀학생 모두 지속적으로 감소경향이며, 특히 특성화계고 여학생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음.

◎ 하루에 담배 10개비 이상 피는 중독 학생은 전체의 2.1로 2013년보다 0.2 증가했음.


◎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담배를 사려고 시도했던 남학생의 77.4, 여학생 75.2가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담배를 살 수 있었다고 답했음.

◎ 편의점이나 가게 등에서 담배를 사려고 시도 한 학생 중 구매할 수 있었던 남학생은 77.4, 여학생 75.2이며, 학교급별로는 특성화계고(남 84.3, 여 83.4), 일반계고(남 83.8, 여 80.0), 중학교(남 57.6, 여 60.8) 순으로 높았음. 연도별 추이는 2006년 이후 감소경향을 보이던 중학생은 2013년과 비슷하였고, 고등학생은 연도별로 큰 변화가 없었음.

◎ 흡연으로 인한 학교 징계는 2013년 한해에만 7만3천557건, 이 가운데는 초등학생 흡연이 84건 포함됐음. 징계 유형을 보면 교내봉사가 4만5천1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봉사 9천187건, 특별교육이수 5천900여건 순이었음. 242명이 퇴학을 당했고 출석정지 처분도 3천489건이나 됐음.

◎ 담뱃값 인상으로 올해 금연사업 예산이 작년 113억원 대비 13배나 많은 1,475억원이나 되지만, 사업이 중복되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음(9.15일자 김재원의원 보도자료).

◎ 부처별 예산은 학교흡연예방교육(교육청) 444억원, 지역사회 금연지원서비스(보건소) 254억원, 저소득층 금연치료지원(국민건강보험공단) 128억원, 흡연폐해연구(질병관리본부) 40억원, 금연상담전화 22억원, 금연정책연구(보건복지부) 10억원 등임.

◎ 학생들이 지나친 흡연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음. 학업도 소홀해 질 수 있음. 교육당국이 청소년들에게 흡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폐해를 알릴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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