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동원의원실-20151006]서울시 볼라드, 차즘 개선돼도 아직도 ‘1만개’나 부적합
의원실
2015-10-13 11:03:53
46
인도의 차량진입 방지설치 구조물 ‘볼라드’,
서울시내 4개 중 1개꼴로 기준미달
서울시 볼라드, 차즘 개선돼도 아직도 ‘1만개’나 부적합
- 부적합 비율 ‘13년 38.5→‘15.7월 23.4, 1년 반 새 15.1 줄어
- 서울시 내 가장 부적합 볼라드 많은 자치구, ‘강남·서초’
- 교통약자 이동권 위해 전체 볼라드 개수 축소와 부적합 볼라드 철거해야
사람이 걸어 다니는 인도의 차량진입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인 볼라드가 서서울시내에 기준미달인 것들이 무려 1만개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부적합 볼라드의 비율이 38.5에서 2015년 7월 23.4로 15.1가 감소됐지만, 아직도 서울시 내 곳곳에 설치된 기준미달 볼라드 또한 9,752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45,105개 볼라드 중 적합 27,763개, 부적합 17,342개, 2014년 43,312개 볼라드 중 적합 30,329개, 부적합 12,983개, 2015년 7월 41,737개 볼라드 적합 31,985개, 부적합 9,752개다. 1년 반 새 15.1가 줄인 것이다. 하지만 2015년 7월 기준 부적합 볼라드가 1만개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개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자치구별로 보면, 기준미달 볼라드가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다. 2015년 7월 기준, 강남구에는 총 4,015개의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중 1,968개(49)가 부적합하다. 다음으로 서초구는 3,856개 볼라드 중 1,847개(48)가 부적합하다.
부적합 볼라드가 차즘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아직도 많이 설치되어 있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정되기 이전 설치된 볼라드가 법의 적용을 받다보니 규정에 맞지 않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강동원 의원은 “부적합 볼라드가 많다는 것도 문제지만 볼라드 자체가 교통약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 아닌지 이제는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될 때”라며,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전체 볼라드 개수 축소와 부적합 볼라드 철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내 4개 중 1개꼴로 기준미달
서울시 볼라드, 차즘 개선돼도 아직도 ‘1만개’나 부적합
- 부적합 비율 ‘13년 38.5→‘15.7월 23.4, 1년 반 새 15.1 줄어
- 서울시 내 가장 부적합 볼라드 많은 자치구, ‘강남·서초’
- 교통약자 이동권 위해 전체 볼라드 개수 축소와 부적합 볼라드 철거해야
사람이 걸어 다니는 인도의 차량진입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인 볼라드가 서서울시내에 기준미달인 것들이 무려 1만개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부적합 볼라드의 비율이 38.5에서 2015년 7월 23.4로 15.1가 감소됐지만, 아직도 서울시 내 곳곳에 설치된 기준미달 볼라드 또한 9,752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45,105개 볼라드 중 적합 27,763개, 부적합 17,342개, 2014년 43,312개 볼라드 중 적합 30,329개, 부적합 12,983개, 2015년 7월 41,737개 볼라드 적합 31,985개, 부적합 9,752개다. 1년 반 새 15.1가 줄인 것이다. 하지만 2015년 7월 기준 부적합 볼라드가 1만개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개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자치구별로 보면, 기준미달 볼라드가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다. 2015년 7월 기준, 강남구에는 총 4,015개의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중 1,968개(49)가 부적합하다. 다음으로 서초구는 3,856개 볼라드 중 1,847개(48)가 부적합하다.
부적합 볼라드가 차즘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아직도 많이 설치되어 있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정되기 이전 설치된 볼라드가 법의 적용을 받다보니 규정에 맞지 않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강동원 의원은 “부적합 볼라드가 많다는 것도 문제지만 볼라드 자체가 교통약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 아닌지 이제는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될 때”라며,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전체 볼라드 개수 축소와 부적합 볼라드 철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