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민석의원실-20160824]대입 자소서 추천서 표절하고도 합격
2016학년도 대입지원자 자기소개서 1,442건,
교사추천서 5,574건 표절의심
2015학년도엔 표절의심 학생 115명 합격
교사추천서도 표절 여전해
공정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교육부의 가이드라인 필요

대입전형 평가요소인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표절이 여전히 심각하고 표절하고도 합격한 사례마저 있어 교육부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로부터 제출받은 ‘2016학년도 대입지원자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유사도 검색 결과자료’에 따르면, 표절했거나 표절로 의심되는 자기소개서가 1,442건, 교사 추천서가 5,574건에 달했다.
대교협의 유사도 검색 시스템은 자기소개서 및 교사 추천서의 표절 방지를 위해 색인 구성 및 원문을 다른 글과 비교분석하여 유사도율에 따라 유의·의심·위험 등 3가지로 분류(표1. 참조)하고 있으며 의심과 위험 수준을 표절의심으로 간주했다. 당해연도 지원자 간의 검색 뿐만 아니라 최근 3년치 자료를 포함한 누적 검색이 가능해 표절 여부를 정밀하게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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