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 이경숙의원]문화콘텐츠 진흥원전문인력양성 사업 개선 필요

<전문인력양성 사업 개선 필요>



○ CEO/중간관리자과정 해외연수, 삼성직원 등 부적절한 인원 포함



- 해외연수 예산 현황
CEO과정중간관리자과정총비용1인당 평균비용총비용1인당비용20023억7,800만원764만원(1,2
차)3억1200만원1,114만원20031억5,800만원689만원2억1,900만원603만원20041억7,000만원499
만원2억4800만원728만원20053억3,570만원389만원
※ 2005년은 CEO과정과 중간관리자 과정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중국, 일본, 미국으로 분산하
여 연수.
※ 2002년 CEO 연수는 1,2차에 걸쳐 진행.



-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영세한 콘텐츠 제작업체 상황에서 세계적 기술
과 경영기법을 익힘으로써 콘텐츠산업계의 기획·기술력의 질적 제고를 꾀하고 자 함임.
- 그런데 CEO/중간관리자 해외연수 대상을 선발하는데 사업 목적과는 다르게 대기업이나 삼
성계열사, 사업목적과는 다른 대상자가 다수 포함되었음.
- 2002년 중간관리자 연수에는 28명중 삼성SDS 대리와 삼성전자 대리가 각 1명씩 포함되었
고, 국립국악원 전문요원 및 중앙일보 뉴미디어팀 과장 등이 각 1명 포함됨.
- 같이 해외연수를 갔던 사람은 “그 사람들(대기업 직원 및 방속국 직원)은 휴가를 갔다고 봐
야죠?”라고 증언.

- 2003년 CEO과정도 마찬가지. SBS, KBS, 투자조합 차장 각 1명씩이 포함되었고, 2003년 중
간관리자 과정에서는 삼성과 관련된 회사인 CJ미디어 과장, 제일기획 팀장 각 1명이 있고, 경
인방송과 KT&G, 3개의 창투사 직원 등 22.6%가 해외연수 목적과는 부적절한 인원이 대거 포
함됨.
- 2004년 해외연수자 중 콘텐츠 제작회사가 아닌 인원을 단순 비교하여 확인했는데, CEO과
정 34명중 47.1%인 16명에 달했고, 중간관리자과정도 34명중 47.1%인 16명으로 나타남.



- 국고로 삼성과 계열사 직원들 여행시켜주려는 의도는 아니가?
- 지금은 문화콘텐츠 제작사들의 기술과 해외시장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한 시기라는 점에서 매우 안일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고 국고 낭비라 아니할 수 없음.



- 특히, CT 대학원이 설립된 만큼 CEO과정이나 중간과리자 과정을 대폭 축소하고 새로운 인
력양성 사업 방향을 재조정해야 상황.



<해외사업 시스템·내용 부실 심각>



○ 해외연수프로그램 성공사례 연구 부실



- 해외연수프로그램의 문제점이 ‘해외연수프로그램 성공사례 연구’ 자료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음.
- 2004년까지 해외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CEO, 중간관리자 포함하여 총 202명인데,
설문지 회수는 37.1%에 불과한 75명. 또 사례를 분석하여 공개한 샘플은 고작 15건에 불과. 너
무 형식적이라고 할 수 있음.



- 기업경영에 미친 효과(설문결과)
효과사고전환네트워킹마케팅인력양성업무개선산학제휴기술개선기업PR법률자문매출신장기
타근무환경(&%6%4%3%3%2%1%1%1%



- 사고의 전환이 28%, 네트워킹 26%가 1,2위로 나타남.



- 앞서 지적했듯이 콘텐츠 제작회사는 별로 없고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방송사 직원, 교수나 공
연기획가 등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사고전환이나 네트워크라는 목적
과는 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
- 설문 내용도 ‘해외연수로 인한 네트워크 확대’를 최대 성과로 부각시키기 위해 유도하고 있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해외연수 참여자에게) 전화해본 결과 해외 업체와의 관계 형성이
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사례는 거의 없음.



- 설문 조사의 부실함도 그렇고, 그 설문조사에서 해외연수프로그램의 문제점이 그대로 나타
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 마케팅 우수인력 양성사업 성과 불투명



- 재미, 재중. 재인 한국유학생중 졸업예정자나 졸업자를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육
성하고자 하는 교육사업으로 2004년까지 총 94명에 지원.
- 국감을 맞아 요구한 자료에는 취업률이 56% 수준으로 보고했으나 이 유학생들이 어느 업종
으로 취업했는지를 파악하고 있지 못함.
- 취업률은 조사됐는데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것은 취업률도
믿을 수 없을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임.



- 총 3억여원에 유학생 1인당 평균 320여만원을 지원했는데,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이들
에 대한 교육 목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당연한데, 완전히 방치.




해외사업 시스템·내용 부실 심각



○ 중국측서 요청한 ‘장사페스티벌’ 참가를 거부한 문화콘텐츠진흥원

- 중국 ‘TV예술가협회 카툰위원회’와 ‘중국 장사市’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장사市와 중
국협회측에서 공식 초청하였고, 11월 6일을 ‘한국의 날’로 정해 투자설명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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