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60925]대기업퍼주기로 전락한 해외농업개발
의원실
2016-09-25 11:00:45
37
대기업 퍼주기로 전락한 해외농업개발 융자사업
지원 기업 35곳 중 21곳, 국내 반입 실적 전무
곡물 아닌 오일팜에 대우인터내셔널 275억 지원
사료가격 담합한 CJ제일제당·삼양제넥스·서울사료·팜스코에 2대 융자 지원
박완주의원, “전면실태조사를 통한 융자금회수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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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해외곡물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해외농업개발 융자지원 사업이 곡물반입 목적과 달리 대기업들의 사업비 지원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의원(사진·천안을)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농림수산식품부 ‘2009~2015년 해외농업개발사업 관련 민간업체별 융자지원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박완주의원에 따르면 해외 12개국 35개 민간 기업에 모두 1,426억 8200만원을 지원해준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 기업 35곳 중 21곳, 국내 반입 실적 전무
곡물 아닌 오일팜에 대우인터내셔널 275억 지원
사료가격 담합한 CJ제일제당·삼양제넥스·서울사료·팜스코에 2대 융자 지원
박완주의원, “전면실태조사를 통한 융자금회수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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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해외곡물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해외농업개발 융자지원 사업이 곡물반입 목적과 달리 대기업들의 사업비 지원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의원(사진·천안을)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농림수산식품부 ‘2009~2015년 해외농업개발사업 관련 민간업체별 융자지원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박완주의원에 따르면 해외 12개국 35개 민간 기업에 모두 1,426억 8200만원을 지원해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