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60927]공항별 편차 큰 지방공항 활주로 활용률 - - 김포&#8231김해&#8231제주공항 활주로 활용률 평균 72인 반면, - 사천&#8231군산&#8231원주공항 활주로 활용률은 0.9에 불과 -
공항별 편차 큰 지방공항 활주로 활용률
- 김포‧김해‧제주공항 활주로 활용률 평균 72인 반면,
- 사천‧군산‧원주공항 활주로 활용률은 0.9에 불과 -

 한국공항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공사가 관리하는 14개 공항 활주로 활용률이 김포‧김해‧제주공항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2015년 김포공항의 활주로 연간처리능력은 226,000회, 실적은 142,863회로 활주로 활용률이 63.2였으며, 김해공항은 152,000회 연간처리능력 중 실적이 87,709회로 활용률은 60.1였다.

 제주공항은 경우 활주로 연간처리능력이 172,000회였고, 실적이 158,691회로 실적은 92.3에 달했다. 이들 3개의 공항 활주로 활용률은 평균 72이다.

 반면 원주공항의 활주로 연간처리능력은 115,000회였으나, 실적은 706회에 그쳐 실제 활용률은 0.6에 불과했다.

 군산공항도 마찬가지로 활주로 연간처리능력이 140,000회였으나, 실적은 1,432회에 그쳐 활용률이 1에 그쳤다. 사천공항 또한 165,000회의 연간처리능력이 가능했지만, 실적은 1,814회로 활용률이 1.1에 그쳤다. 이들 3개의 공항의 활주로 활용률은 평균 0.9에 불과했다.
※ 활주로 활용률이란 연간처리능력 대비 실제사용비율을 말함.

 이와 함께, 양양공항의 경우 활주로 연간처리능력은 43,000회, 실적은 889회로 활용률이 2.1에 불과했다. 무안공항도 140,000회의 연간처리능력이 있었으나, 2,355회에 불과하여 1.7의 활용률을 기록하였다.

 광주공항은 활주로 활용률이 8.8, 울산공항은 8.4, 여수공항은 9.1에 그쳤으며, 대구와 청주 공항도 각각 10.3, 10.1에 불과했다.

 14개의 공항중 활주로 활용률이 가장 높았던 김포공항(63.2), 김해공항(60.1), 제주공항(92.3)의 순익을 살펴본 결과 각각 3,54억원, 2,047억원, 2,081억원으로 대부분의 흑자는 김포와 김해, 제주공항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승객수도 김해공항(23,163,778명), 김해공항(12,382,150명), 제주공항(26,237,562명)에 집중되어 있었다.

 윤후덕 의원은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14개의 지방공항의 불균형이 심하다고 지적하며, 활주로 활용률이 낮은 공항은 민항기 운항실적이 적은 공항이므로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항 활성화를 통해 항공기 운항횟수를 늘리는 등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년 지방공항 활주로 활용률, 순익, 승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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