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박형준의원] '경주 남산'이 '무덤산'으로 둔갑?
의원실
2005-09-28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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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경주 남산’이 ‘무덤산’으로 둔갑?
- 20,000여기의 민묘, 경주 남산 전체 약 2% 차지
- 여의도 총면적(8.4㎢)의 1/5(0.173㎢)이 민묘
- 매년 약 100여기의 민묘가 불법으로 위치해
- 유적지에 위치한 민묘도 1,206기에 달해
○ 경주『남산』은 국립공원과 사적지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00.12)으로 등록된 역
사적·학술적 가치의 보고임. 그러나 현재 남산 어디를 탐방하더라도 민묘가 위치하고 있고, 심
지어는 유적지에도 설치되어 있는 등 민묘의 수가 20,000여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남산 전체의 약 2%를 차지하는 수치임.
- 특히 현 주민의 증언에 의하면 새로이 생겨나는 민묘가 비교적 관리가 소홀한 야간에 관을
매장하여 만들어 진다고 함.
- 사실상 남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묘지를 조성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100여기의 새로운 민묘가 불법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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