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인터넷중독자 전문상담원 ‘태부족’
1인당 1만3천명,
잠재 중독자 포함시 6만8천명
...정보통신윤리교육 전문강사도 턱없이 모자라...
정보통신윤리 정규과목화-성인대상 특강도 필요해
...“상담원-전문강사 증원해야”...
성인-인터넷업체 대상 윤리교육도 절실“
■ 인터넷 이용자수가 늘면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관련 상담이 크게 늘고 있
음. 그러나 인터넷 중독자로 추정되는 대부분이 상담을 받지 않고 있어 계속 방치될 경우 사회
적인 손실이 클 것이라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음.
= 아울러 인터넷 중독자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공식기관의 상담원은 턱
없이 모자라 인터넷 중독이라는 정보역기능의 해소에 미흡하다는 지적임.
= 또한 인터넷 중독을 사전에 막을 수 있게 하는 정보윤리교육 전문강사도 크게 부족해 대책마
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음.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서혜석의원(열린우리당)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가 제
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 중독관련 상담은 지난 8월말 현재 1만9천6백94건으로 전년대
비 7.6% 증가했다고 밝혔음.
= 인터넷 중독관련 상담은 2002년 2천5백99건에서 2003년 3천7백74건으로 42.5% 늘어났으며,
전국 16개 협력기관이 상담을 시작한 2004년 1만8천2백99건으로 전년대비 무려 384.9%나 급
증했음. 올해도 25개 협력기관이 늘어나면서 지난 8월말 기준 벌써 1만9천6백94건의 상담이 이
뤄져 지난해 전체 상담건수를 7.6%나 넘어섰으며, 올해 안에 3만건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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