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60930]다목적댐 쓰레기 처리비용 7년간 약158억원, 작년보다 올해 4배 증가
의원실
2016-09-30 10:30:41
37
다목적댐 쓰레기 처리비용 7년간 약158억원,
작년보다 올해 4배 증가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7년간(‘10~’16) 다목적댐 부유물 발생량은315,438m³였으며, 이로 인한 쓰레기 처리비용은 15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개 댐: 소양강, 충주, 횡성, 용담, 대청, 안동, 임하, 합천, 남강, 밀양, 군위, 섬진강, 주암, 부안, 보령, 장흥, 부항, 보현산
다목적댐이란 특정용도 중 둘 이상의 용도로 이용하는 댐으로,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 하천유지용수, 환경개선용수 및 발전용수의 공급 등에 이용하는 댐을 말하며, 댐 부유물이란 강 유역에 방치된 쓰레기 등이 호우시 댐으로 밀려들어온 것을 말한다.
2015년 쓰레기 수거처리비용은 1위가 남강댐 2억 175만원(발생량 4,590m³), 2위 밀양댐 1억 2,865만원(발생량 955m³), 3위 주암댐 6천 686만원(발생량 784m³), 4위 섬진강댐 4천 842만원(발생량 1,000m³), 5위 대청댐 4천 435만원(발생량 421m³) 순위였다.
문제는 올해 다목적댐 부유물 발생량(2016.8기준)은 43,055m³로 이미 지난해 부유물 발생량인 8,689m³보디 약 5배 가까이 증가했고, 수거 처리비용 역시 약 4배 가량이 증가했다.
2016년 쓰레기 수거처리비용은 1위가 대청댐 11억 4,278만원(발생량 21,562m³) 2위 안동댐 2억 6,160만원(발생량 4,936m³) 3위 소양강댐 2억 1,942만원(발생량 4,140m³), 4위 섬진강댐 2억 1,253만원(발생량 4,010m³) 5위 충주댐 1억 6,504만원(발생량 3,114m³) 순위였다.
특히 지난해 대청댐은 4천 435만원(발생량 421m³) 발생했는데, 2016년(8월기준) 현재에는 11억 4,278만원으로 약 25배이상 증가했다.
다목적댐 부유물 수거설비 설치 및 유지관리비용을 살펴보면 최근 7년간 설치비용은 27억 3,800만원. 유지관리 비용은 21억 4,700만원으로 총 48억8,500만원의 비용이 발생했다. 이 또한 지난해보다 올해(8기준) 설치비용이 1억 6,300만원, 유지관리 비용 1억 7,200만원, 총 3억 3,500만원이 증가했다.
수자원공사는 다목적댐 저수지로 유입되는 부유물 저감을 위해 댐 상류 오염된 도랑살리기 정화사업, 댐 상류 부유물 발생원 점검 등의 예방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수거된 댐 부유물은 생활쓰레기와 초목류로분류, 재활용하는 등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후덕 의원은 수자원공사가 예방 및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지만, 쓰레기 발생량과 수거처리비용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댐에 유입되는 부유물은 수질 오염의 주범으로 다목적댐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해서는 부유물 발생원은 사전 제거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개선대책 방안 강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목적댐 부유물 발생량 및 수거․처리비용(2010~2016.8)
(표)
작년보다 올해 4배 증가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7년간(‘10~’16) 다목적댐 부유물 발생량은315,438m³였으며, 이로 인한 쓰레기 처리비용은 15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개 댐: 소양강, 충주, 횡성, 용담, 대청, 안동, 임하, 합천, 남강, 밀양, 군위, 섬진강, 주암, 부안, 보령, 장흥, 부항, 보현산
다목적댐이란 특정용도 중 둘 이상의 용도로 이용하는 댐으로,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 하천유지용수, 환경개선용수 및 발전용수의 공급 등에 이용하는 댐을 말하며, 댐 부유물이란 강 유역에 방치된 쓰레기 등이 호우시 댐으로 밀려들어온 것을 말한다.
2015년 쓰레기 수거처리비용은 1위가 남강댐 2억 175만원(발생량 4,590m³), 2위 밀양댐 1억 2,865만원(발생량 955m³), 3위 주암댐 6천 686만원(발생량 784m³), 4위 섬진강댐 4천 842만원(발생량 1,000m³), 5위 대청댐 4천 435만원(발생량 421m³) 순위였다.
문제는 올해 다목적댐 부유물 발생량(2016.8기준)은 43,055m³로 이미 지난해 부유물 발생량인 8,689m³보디 약 5배 가까이 증가했고, 수거 처리비용 역시 약 4배 가량이 증가했다.
2016년 쓰레기 수거처리비용은 1위가 대청댐 11억 4,278만원(발생량 21,562m³) 2위 안동댐 2억 6,160만원(발생량 4,936m³) 3위 소양강댐 2억 1,942만원(발생량 4,140m³), 4위 섬진강댐 2억 1,253만원(발생량 4,010m³) 5위 충주댐 1억 6,504만원(발생량 3,114m³) 순위였다.
특히 지난해 대청댐은 4천 435만원(발생량 421m³) 발생했는데, 2016년(8월기준) 현재에는 11억 4,278만원으로 약 25배이상 증가했다.
다목적댐 부유물 수거설비 설치 및 유지관리비용을 살펴보면 최근 7년간 설치비용은 27억 3,800만원. 유지관리 비용은 21억 4,700만원으로 총 48억8,500만원의 비용이 발생했다. 이 또한 지난해보다 올해(8기준) 설치비용이 1억 6,300만원, 유지관리 비용 1억 7,200만원, 총 3억 3,500만원이 증가했다.
수자원공사는 다목적댐 저수지로 유입되는 부유물 저감을 위해 댐 상류 오염된 도랑살리기 정화사업, 댐 상류 부유물 발생원 점검 등의 예방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수거된 댐 부유물은 생활쓰레기와 초목류로분류, 재활용하는 등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후덕 의원은 수자원공사가 예방 및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지만, 쓰레기 발생량과 수거처리비용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댐에 유입되는 부유물은 수질 오염의 주범으로 다목적댐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해서는 부유물 발생원은 사전 제거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개선대책 방안 강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목적댐 부유물 발생량 및 수거․처리비용(2010~2016.8)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