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1004]추첨제로 바꿨는데 경찰 고위간부 아들 절반 이상이 의경 복무
의원실
2016-10-04 10: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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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이상 경찰 고위 간부 아들의 절반 이상이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의경 선발에 특혜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작년 11월 20일 이후 의경 선발을 면접에서 공개 추첨으로 변경했음에도 올해 군에 입대한 경찰 고위 간부의 절반 이상이 의무경찰로 복무중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경 선발 과정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남동갑)이 총경 이상 고위직 679명에 대하여 경찰청, 병무청 등을 통해 전수조사를 한 결과, 이 들 중 총 79명의 아들이 현재 군 복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보충역으로 복무중인 4명을 제외한 75명 중 40명(53)이 현재 의무경찰로 복무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군 복무자 절반이상이 의경으로 복무중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남동갑)이 총경 이상 고위직 679명에 대하여 경찰청, 병무청 등을 통해 전수조사를 한 결과, 이 들 중 총 79명의 아들이 현재 군 복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보충역으로 복무중인 4명을 제외한 75명 중 40명(53)이 현재 의무경찰로 복무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군 복무자 절반이상이 의경으로 복무중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