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한홍의원실-20161005]한국전력 등 전력 관련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

국민은 매년 여름과 겨울 전기료 폭탄으로 고통받는데, 수익성·재무건전성 개선됐다고 ‘1억원대 연봉 잔치’하는 전력 관련 5개 공공기관
- 2015년 기준 한국전력과 한전기술의 연봉 1억원 이상 직원수, 각각 1,738명과 547명에 달해
-2011년 대비 2015년 연봉 1억원 이상 직원수가 한전KDN 643(45명), 한전기술 544(462명), 한전KPS 92.1(58명) 증가
- 2015년 전력거래소와 한전기술의 연봉 1억원 초과 직원 비율은 각각 35.9, 23.4
- 전력거래소는 직원 3명중 1명, 한전기술은 직원 5명중 1명 이상이 1억원 이상의 연봉 수령


(1) 한국전력 등 5개 전력 관련 공공기관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2013년 이후 수익성 크게 개선 : 재무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
- 2013년 전기료 인상과 국제유가 급락이 동반되면서 한국전력의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고 흑자폭 확대 : 2011년 대비 2015년 한국전력의 당기순이익은 무려 389 급증
-전력 관련 공공기관도 덩달아 수익성 개선 : 동기간 전력거래소 38.9, 한전KPS 61.0, 한전KDN 273 당기순이익 증가

(2) 경영실적 개선되자 다시 고개드는 연봉과 성과급 잔치
- 5개 기관 모두 2011년 대비 2015년 직원 1인당 연봉이 상승(한전KDN 17.4, 한전KPS 11.2, 한전기술 9.5 상승)
- 2015년 기준 한전KPS와 한전KDN 임원을 제외한 직원과 3개 기관의 임직원의 연봉과 성과급이 전년보다 증가
- 2015년 임원 1인당 성과급이 31만원인 전력거래소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기관 임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은 5,994만원에 달함 => 국민들은 전기료 폭탄 맞고, 공공기관은 성과급 잔치한다?


(3) 2015년 전력 관련 5개 공공기관 직원은 ‘1억원대 연봉 잔치’에 빠져 있었다.
- 2015년 기준 한국전력과 한전기술의 연봉 1억원 이상 직원수, 각각 1,738명과 547명에 달해
- 2011년 대비 2015년 연봉 1억원 이상 직원수가 한전KDN 643(45명), 한전기술 544(462명), 한전KPS 92.1(58명) 증가
- 전력거래소와 한전기술의 2015년 연봉 1억원 초과 직원 비율은 각각 35.9, 23.4로, 전력거래소는 직원 3명중 1명, 한전기술은 직원 5명중 1명 이상이 1억원 이상의 연봉 수령
- 회사 경영상태가 개선되면서 사내복지기금에 적립된 자금의 방만한 지출도 재연되고 있음.
→한국전력: 2015년 장학금으로 77.7억원, 사실상 급여성인 선택적복지제도로 무려 100.7억원
→한전KPS: 2015년 보육비 및 학자금으로 49.1억원 지출
→한전KDN: 2015년 대학자녀장학금 4.9억원, 기념품에 5.6억원 지출
→한전기술: 2015년 대학자녀학자금 18.5억원, 선택적복지비로 24.3억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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