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1007]전량 폐기했다던 ‘불량구명동의’ 여전히 함정에?
의원실
2016-10-07 11:10:14
36
해경이 함정 근무자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불량구명동의 일부를 폐기하지 않고 함정에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3년 문제가 됐던 불량구명동의 중 297벌이 여전히 함정에 남아있었다.
구명동의 제작업체인 ‘○○산업’은 2007.3.23.~2010.12.8. 총 119회에 걸쳐 안전에 취약한 저가의 합성수지(PE) 구명동의 1,857벌을 합성고무(NBR) 구명동의로 속여 해경에 판매했다.
비슷한 시기 ‘○○선박’은 총 34회에 걸쳐 저질의 합성수지(PE) 구명동의 560벌을 납품했다.
지난 2013년 해경은 내부 자체감사를 통해 일부 구명동의에 합성고무(NBR)가 아닌 합성수지(PE) 부력재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고, 수사를 통해 ‘○○산업’과 ‘○○선박’ 운영자를 각각 사기혐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3년 문제가 됐던 불량구명동의 중 297벌이 여전히 함정에 남아있었다.
구명동의 제작업체인 ‘○○산업’은 2007.3.23.~2010.12.8. 총 119회에 걸쳐 안전에 취약한 저가의 합성수지(PE) 구명동의 1,857벌을 합성고무(NBR) 구명동의로 속여 해경에 판매했다.
비슷한 시기 ‘○○선박’은 총 34회에 걸쳐 저질의 합성수지(PE) 구명동의 560벌을 납품했다.
지난 2013년 해경은 내부 자체감사를 통해 일부 구명동의에 합성고무(NBR)가 아닌 합성수지(PE) 부력재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고, 수사를 통해 ‘○○산업’과 ‘○○선박’ 운영자를 각각 사기혐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