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1009]성비위로 파면&#12539해임된 경찰 3년간 79명 28명은 현직 복직
몇 달 전 학교전담경찰관 두 명이 여고생과의 성관계로 파면된 가운데 최근 3년간 성폭행, 성추행, 불륜 등으로 파면이나 해임된 경찰이 79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성비위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남동갑)이 각 지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성폭행, 성추행, 불륜 등 성비위로 파면이나 해임된 경찰관은 모두 79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비위 종류별로 살펴보면, 성추행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이성관계(불륜)가 25건, 강간・준강간이 6건, 성희롱과 성매매, 위계에 의한 간음, 공연음란이 각각 4건, 성접대가 3건, 카메라이용 범죄인 몰카 2건, 기타가 2건이다. (아래 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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