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1. KTX 운행적자, 철도공사의 경영악화 부채질
○ KTX 좌석 이용율이 2004년 63%, 2005년 67%에 불과하나 철도공사는 11월부터 운행횟수
를 136~160회로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어 경영수지 악화가 우려됨.
○ 반면 일반철도는 수입기대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으나 운행횟수 축소 및 적자 역사를 폐지
해 중소도시와 농촌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
2. 철도공사의 방만한 자회사 운영 문제
○ 철도공사의 17개 자회사중 2004년 10개 회사, 2005년 5개 회사가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운영이 부실함.
○ 17개 자회사 상임임원의 80%가 전직 철도공사 직원으로 채워져 모기업과 자회사간 비리
와 비효율을 조장하는 고리 역할 등 부작용이 예상되므로 자회사 경영혁신방안이 필요함.
3. KTX, 3일에 한번꼴 사고·지연 운행
○ KTX 개통이후 2005년 8월말까지 월평균 10.7건이 지연 운행됐고 2.5일에 한번씩 사고가 발
생, 고객불편과 신뢰성을 저하로 인한 이용기피로 이어져 철도공사 경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우
려됨.
4. 철도이용 고객만족도 제고 필요성(KTX 최하위)
○ 2005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KTX는 일반철도와 항공기, 고속버스 등에 비해 낮은 68.5점으
로 최하위 수준임. 고객만족도 향상은 철도공사의 경쟁력 제고와 직결되므로 일관성 있는 대고
객서비스 향상대책이 필요함.
5. 광명역사 폐지 논란과 대책
○ 총사업비 4,068억원 투자된 광명역사 일평균 수입은 8,800만원에 불과, 연간 420억원의 적
자 기록해 애물단지로 전락.
○ 광명역 축소·폐지 및 영등포역 정차 논란은 지역갈등 유발과 주변지역 과밀화 등 부작용이
우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