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고령인구의 인터넷
이용률은 반비례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00년에 이미 65세 이상 고
령인구 비율이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05년 현재 9.1%에 달하고 있음.
○ 앞으로는 평균수명 연장 및 출산율 감소로 2018년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
는 20.8%로 본격적인 초(超)고령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또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세대간 정보격차 현상임.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심재엽(강원 강릉)의원에게 제출한 자료
에 따르면 ′05년 6월 현재 일반국민 인터넷이용률은 71.9%이며, 6세~19세와 20대는 각각
97.3%, 97.2%로 20대 이하의 경우 대부분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반면, 60세 이상은 11.0%
만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젊은 세대와 고령세대간의 연령간 정보격차는
무려 86% 이상 발생하여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
○ 고령화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인구가 적어지고 부양인구가 많아지
면서 부양부담이 증가된다는 점이며, 또 하나는 지식과 정보의 가치가 중요시되는 정보사회에
서 고령층의 경험과 지식의 가치가 낮아지게 되어 대다수 노인들의 사회적 지위가 절대적으로
하락하게 됨.
○ 이와 같은 현실에서 고령사회 대책 및 고령층의 사회·경제적 참여기회 확대의 핵심수단을
고령층정보화교육으로 결정하여 노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바
람직한 것으로 보임.
○ 지난 ′00년부터 지금까지 교육인원은 24만명으로 현재 65세 고령층 인구가 440만명 이상임
을 고려할 경우, 현재의 교육방식 이외에 수혜자를 적극적으로 발굴 ·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
음.
○ 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적절한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원활한 정보
활용 피드백이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바, 고령층에 대한 IT기반의 정보사
회 활동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음.
○ 또한 고령층의 정보사회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의 교육방법을 개선한 새로운 교육
방법을 모색하고, 고령층이 인터넷 이용 뿐만아니라 새로운 정보 서비스 매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원방안 또한 필요하다고 심재엽 의원은 강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