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61011]해경 지휘부 절반 함정근무 경력 없거나 1개월 미만 파출소근무 경험자는 달랑 1명
중국어선이 불법조업 단속에 나선 해경 고속단정을 고의로 충돌해 침몰시킨 사건과 관련해 해경의 안일한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경 지휘부 절반은 함정근무 경험이 없거나 1개월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무관 이상 지휘부 14명 중 함정근무 경력이 없거나 1개월 미만인 자가 7명(50)이었다.

더욱이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3명의 간부는 파출소(안전센터)근무 경력이 아예 없었다. 파출소(안전센터)근무 경력이 있는 1명마저도 근무기간이 1년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총경급 중간간부 54명 중 함정근무 경험이 없거나 1개월 미만인 자는 10명(18.5), 파출소(안전센터)근무 경력이 없거나 1개월 미만인 자는 52명으로 96.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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